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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5로 넘어가는 과도기 인가요?
스킨하나 올려놓고 이렇게 오래 50위 안쪽을 유지해 보기는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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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몇몇 분들 빼곤 오래동안 회원으로 활동 하는 분들이 안보이네요.
오면 오니, 가면... 이 아닌 뭔가가? 필요할듯 한데 아쉬움이 있네요
어떻게 보면 그분들이 지금이나 앞으로 sir 에 발전에 도움은 확실히 될듯 한데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old 방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하나 -- (c모양님의 재미난글도 좀 보고 싶네요)
오면 오니, 가면... 이 아닌 뭔가가? 필요할듯 한데 아쉬움이 있네요
어떻게 보면 그분들이 지금이나 앞으로 sir 에 발전에 도움은 확실히 될듯 한데 ..어떤 이유 때문일까요?
old 방이라도 하나 만들어야 하나 -- (c모양님의 재미난글도 좀 보고 싶네요)

대부분의 오래된 회원님들께서는 몇년활동하시다가 안보이시더군요..
이건 냑의 법칙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그러하다 입니다~~^^
이건 냑의 법칙이라고 해야하나.. 아무튼...그러하다 입니다~~^^

냑의 법칙이 적용 되어졌다고 해도 전통이나 관습과 같은 미덕이 근례들어 없어졌네요.

커뮤니티라는 것이 자연스레 생겨서 어쩌면 아주 쉽게 생각되어 지기도 하는데 이게 한번 무너지기 시작하면 대책없이 무너져 버리기도 해서 정말 조심스러운 부분이죠.
원인으로 자주 생각하는 부분중 아주 큰 부분이 너무 개인주의가 팽배해져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G5가 아직 계륵과 같아 생기는 결과일 수도 있는데 그러기에는 G4가 아직 건재하기에 이유로는 충분치가 않고.....
예전에는 "저 이런거 만들어 봤는데 스킨방에 있습니다!"라는 글이 "저 이런거 만들었는데 어떤가요?"라고 변했다고나 할 까요? 전에는 운영 주체들과의 친분으로 스킨방이나 빌더방의 새 글이 득실거렸다면 요새는 친하다는 이유로 자기PR에 급급하니....(아..이 대목은 그냥 비밀글로 하고 싶은데 그냥 올리겠습니다. 매일 이 글을 쓰고 싶었거든요.)
오늘 이타적이라는 단어를 2번 쓰고 있는데 좀 베풀고 수확들 해 가셨으면 좋겠네요. 그누보드는 먼저 도움주고 이 후에 조금 가져간 사이트입니다. 너무 지능적이게 개인 홍보들을 하니 이게 자게인지 개인 포폴인지 어떤날은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원인으로 자주 생각하는 부분중 아주 큰 부분이 너무 개인주의가 팽배해져 있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G5가 아직 계륵과 같아 생기는 결과일 수도 있는데 그러기에는 G4가 아직 건재하기에 이유로는 충분치가 않고.....
예전에는 "저 이런거 만들어 봤는데 스킨방에 있습니다!"라는 글이 "저 이런거 만들었는데 어떤가요?"라고 변했다고나 할 까요? 전에는 운영 주체들과의 친분으로 스킨방이나 빌더방의 새 글이 득실거렸다면 요새는 친하다는 이유로 자기PR에 급급하니....(아..이 대목은 그냥 비밀글로 하고 싶은데 그냥 올리겠습니다. 매일 이 글을 쓰고 싶었거든요.)
오늘 이타적이라는 단어를 2번 쓰고 있는데 좀 베풀고 수확들 해 가셨으면 좋겠네요. 그누보드는 먼저 도움주고 이 후에 조금 가져간 사이트입니다. 너무 지능적이게 개인 홍보들을 하니 이게 자게인지 개인 포폴인지 어떤날은 구분이 가지 않습니다.

헐.. 전 100위쯤 될 줄 알았는데
확인해보니 24위 ㅋㅋ
뭔가 거저 주워먹은듯한 느낌이네요 ㅋㅋ
확인해보니 24위 ㅋㅋ
뭔가 거저 주워먹은듯한 느낌이네요 ㅋㅋ

전 2주전에 27위였거든요? 근데 아직 47위임.

저도 처음엔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을 좀 했는데 G3에서 G4로 넘어갈 때와는 다르게 G4가 그동안 구축해온 인프라가 워낙 방대하다보니 G5로 넘어가는 단계는 조금 오래 걸리지 않을까 하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적어도 1, 2년은 G4 계속 쓰기로 했습니다. ㅎ
그래서 당분간, 적어도 1, 2년은 G4 계속 쓰기로 했습니다. ㅎ

저는 그냥 G5로 만들어 버리네요. 나중에 쌍코피가 터질망정.....ㅎㅎㅎㅎ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G4 와 G5 다운로드 증가율을 기록해 두고 있는데 (사실 맨날 까묵어서 띄엄띄엄 ㅋㅋ)
아직까지는 G4 가 두배정도 많더라구욤...
10월6일
G4 : 2847/858 (4.36.27) => 3705
G5 695 (5.0b03) => 695
10월7일
G4 : 2992/906 (4.36.27) => 3898 [193증가]
G5 : 767 + 28 (5.0b04) => 795 [100증가]
10월9일
G4 : 3194/970 (4.36.27) => 4164 [266증가]
G5 : 767 + 210 (5.0b04) => 977 [182증가]
10월14일
G4 : 3649/1091 (4.36.27) => 4740 [576증가]
G5 : 767 + 425 (5.0b04) => 1192 [215증가]
10월18일
G4 : 4193/1229 (4.36.27) => 5422 [682증가]
G5 : 786+508+270 (5.0b05) => 1564 [372증가]
10월6일부터 오늘까지 전체 증가횟수는 요거네요..
G4 : 1717
G5 : 869
아직까지는 G4 가 두배정도 많더라구욤...
10월6일
G4 : 2847/858 (4.36.27) => 3705
G5 695 (5.0b03) => 695
10월7일
G4 : 2992/906 (4.36.27) => 3898 [193증가]
G5 : 767 + 28 (5.0b04) => 795 [100증가]
10월9일
G4 : 3194/970 (4.36.27) => 4164 [266증가]
G5 : 767 + 210 (5.0b04) => 977 [182증가]
10월14일
G4 : 3649/1091 (4.36.27) => 4740 [576증가]
G5 : 767 + 425 (5.0b04) => 1192 [215증가]
10월18일
G4 : 4193/1229 (4.36.27) => 5422 [682증가]
G5 : 786+508+270 (5.0b05) => 1564 [372증가]
10월6일부터 오늘까지 전체 증가횟수는 요거네요..
G4 : 1717
G5 : 869

이! 요~오~물!!!

G5가 빠르게 따라잡고 있네요. 이정도면 1년도 안 가서 G4를 역전하겠네요. 움...
G5도 준비를 해야겠어요. ㅎㅎ
G5도 준비를 해야겠어요. ㅎㅎ

베타 띠고 나면 하세요. 제작 끝나도 왠지 뒷 목이 서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