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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의 디자인 소기업도 정말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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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동영상 처럼 

정말 저런 환경이라면 
저곳은  천국인데......ㅠㅠ


아놔...왜 이리 부럽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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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예에..배경보고 뻑 가서요...ㅠㅠ

한국은 2~3등석 비행기 타고 가는것처럼
파견 나가면 따딱 따닥 붙어서 일 하는데....ㅠㅠ
부동산 문제에요.  한국은 땅이 좁으니....

제가 한국에서 사무실 운영할때. (7호선 논현역에서 내려면 딱 보이는, 허벌라이프 옆 건물 ㅎㅎㅎ)

26평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기억에) 임대해서 썼거든요.

미국에서 사무용품, 사무실 가구 같은거 다 가져다 놓고 미국식대로 사무실을 꾸며놨더니, 옆 오피스 사람들 시선이.... -....-

저를 정신병자 처럼 보던..... ^^;;;;;;;;;;;;;;;

나중에 제 사무실을 닫게 되면서 이의정씨 (키 쪼끄만 탤런트 분 있어요) 가 악세사리 사업한다고 제 가구랑 컴퓨터랑 다 사셨는데... (값도 후하게 쳐주시더라구요.)  그래서 친해져서 나중에 한국나갔을때 한번 놀러갔더니 같은 공간에서 10명 넘게 일하고 있었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저 하고 직원 2명이랑 쓴 공간인데....)
제가 영어를 네이티브와 의사소통가능할정도의 실력이 된다면 테마포레스트 활동이나 튜토리얼 플러스 같은 서비스를 할것 같습니다 ㄷ
하지만 현실은, 직역이 아닌 의역에 가깝게 하는수준이라는게 문제죠 ㅠㅠ
5천만 한글보다는 영어만 된다면 세계화가 답인듯합니다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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