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들어가기 창피하네요. 정보
집에들어가기 창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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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힘쓰실 일만 남으신 건가요.


탁..탁..탁...도 힘든 사람임.



아후~!
부라보~~~!!!
부라보~~~!!!

야후~~~~
브라보 T 팬티....ㅋㅋ
브라보 T 팬티....ㅋㅋ

일년의 2/3를 출장으로 보내서 그맘 잘 압니다.
현재도 매일 호텔과 모텔을 들락날락 한답니다. 그런데 이곳은 신경쓰는 사람이 없어서 불편한것은 없네요.
현재도 매일 호텔과 모텔을 들락날락 한답니다. 그런데 이곳은 신경쓰는 사람이 없어서 불편한것은 없네요.

밤에 가면 불륜범이고 낮에 가면 불륜+변태끼로 보는 곳이 한국의 모텔인지라...ㅠㅠ
참...맑게? 살았는데...
참...맑게? 살았는데...

자신만 떳떳하다면....

하늘을 우러러....부끄럽네요..ㅋㅋㅋㅋ

출장만 부르면 ;;;;

카이루님 정의롭게 보아 왔었는데...실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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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믄 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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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믄 오나요???

묵공님 전 정의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가격은 잘 몰라요 후기 부탁드립니다...
아 이왕이면 사진 동영상이면 더욱 좋고요 ^^
가격은 잘 몰라요 후기 부탁드립니다...
아 이왕이면 사진 동영상이면 더욱 좋고요 ^^

살짝 기대해봅니다..

밤에 스테레오 사운드 때문에 주무시기 힘드실듯 ㅋㅋㅋㅋ
살짝 녹음해서 보내주시면 술한잔 쏘겠습니당~
살짝 녹음해서 보내주시면 술한잔 쏘겠습니당~

저도 어제 살짝 설레여서 있었는데 너무나 견고하고 두터운 벽인지 변기 내리면 떵내려가는 소리만 들리더라구요.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힘내십시오 ㅠㅠ

모텔 안가본지라..
부럽네요.. 집들이좀 해보삼..
부럽네요.. 집들이좀 해보삼..

모피스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