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정보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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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님의 은총으로 따끈얼큰한 칼국수 먹고 왔네요. ㅎㅎㅎ
점심식사들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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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와이프님의 은총으로 비슷한거 먹었습니다 ....따끈얼큰한.... 라면.......ㅜㅡ

라면에 신김치 쭉 찢어넣고 파좀 송송송 썰고 청양고추 탁탁탁 다져서 넣으면 진짜 그 맛은 말로 표현 못 할만큼 맵죠 ㅎㅎㅎ

어려서 형근이라는 동네 친구가 있었는데 짜장면 먹고 꼭! 짜장을 입가에 바르고 다녔었죠....
참 많이 때렸는데.....
아직도 안 미안함.
참 많이 때렸는데.....
아직도 안 미안함.

지운아빠 입에 짜장 묻었을 때 때려도 되나요?

때려서라도 가르쳐야죠!
(지운아버님 디스는 오늘 그만해야겠네요. 알고보면 또 남이라서...히히히)
(지운아버님 디스는 오늘 그만해야겠네요. 알고보면 또 남이라서...히히히)

갱년기 우울증을 저한테 푸시네요들 ㅠㅠ



캬....저기엔 쏘주... 리자님이 쏘주도 한잔 주시던가요??

안타깝게도 냑에는 그런 정도까지의 인간미는 없네요 ㅠㅠ
쏘주는 낮에 마셔야 제맛인데... 잇힝
쏘주는 낮에 마셔야 제맛인데... 잇힝

저희낮술자주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잡코리아 링크 좀...

영~ 인간미 없는 회사였군요! 노동고용부 링크 보내드릴까요??

언제나 면은 추천입니다...면 덕후...^^

면은 365일도 먹을 수 있다능... 하악하악

칼로리국수
디룩디룩 살찌세요....... from 심술회원
디룩디룩 살찌세요....... from 심술회원

오마주님 애들센스도 살좀 찌워드려야 할텐데 ㅠㅠㅠ 여보 오마주님 애들센스에 클릭 하나 놔드려야겠어요.

//지운아빠님...
잘 드셨으면..
이제 빨리 이거 만드세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75732
슝~~~~~=3==33=3=3=33
잘 드셨으면..
이제 빨리 이거 만드세요..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75732
슝~~~~~=3==33=3=3=33

그거보다 더 좋은 걸로 나갈 꺼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