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이런거는다 배제하고 유형, 무형으로만 비교하신건가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논점이 무엇인지.

아 단순 재료비만 가지고 무형산업보다 쉽다고 말씀하시는거군요. 공감은 가지 않는 내용이네요 ^^;

소프트웨어는 무형의 가치이기 때문에 공짜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유형제품과 비교하면 유형제품은 생산 원가가 들어가기때문에 생산 수 대로 비용이 발생됩니다

라고 하셨는데 소프트웨어를 만드는데 사용하는 프로그램 비용(포토샵,드림위버등) 이라던가.

이미지 비용은 왜 원가가 아닌가요?

왜 그건 생각하지 않으시는거지요?

소프트웨어는 무형의 가치이기 때문에 공짜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말 바꾸지 마시고요....

그래서 공짜공유가 가능합니까?

천을 지원해줬어도

제가 그 천을 가지고 옷으로 만들때

색을 입히기 위해 염료를 사용하면 그것은 비용이 됩니다.

천만 가지고 옷으로 만든다면 무료 공유가 되지요.

( 염료 = 이미지 파일 등 )

그누보드는 공짜죠

하지만 그 가공에 들어갔을 이미지 파일들을 구매한 비용은 비용입니다.

무료 공유가 안 되죠.

그 이미지 파일에도 저작권이 있으니까요.

그러니 의뢰 측에서는 당연히 비용을 내야 정당한 것이구요.

제 말은 그누보드 자체만 공짜라는 말입니다.

숨숨이 님께서는 무형재산은 무료로 나눠줄 수 있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그누보드 사용자들 중에서 그누보드에서 만든 것만 사용하는 사람이 있나요?

가공해서 사용하는 분들이 대부분이실텐데

그 가공에 들어간 비용은 공짜가 아니란 거죠.

그누보드 비용만 안 들어갈 뿐이지

나머지 비용은 계산 해야된다는 말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할렵니다. 눈팅만 계속 하고 있는데.. 공감도 잘 안되고 이해도 잘 가지 않네요.

그건 안다고요.

그누보드 자체는 공짜인데.

님께서는 그누보드 카피는 무료로 공유할 수 있다가 아닌

무형재산은 무료로 공유할 수 있다잖습니까.

소프트웨어는 무형의 가치이기 때문에 공짜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유형제품과 비교하면 유형제품은 생산 원가가 들어가기때문에 생산 수 대로

비용이 발생됩니다

.

하지만 무형인 소스코드는 무형의 가치이기때문에 백개든 만개든 카피하여 공유할수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공짜공유가 유형 산업보다 쉽다는 얘기이고




어떤분이 공짜가 아니다 오픈소스는 공부해야하고 이것저것해서 공짜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누가 천을 공짜로 줬는데 내가 옷을 만들었으니 천은 공짜가 아니라고 말하나요?




조엘 스폴스키가 말했다고 하시는데 그사람은 2차 가공에 대한 비용이지

오픈소스가 유료란 말을 한적이 없습니다.




논리적으로 굉장이 약한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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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어디 그누보드 공짜란 말이 들어갑니까.

그건 무료 제품을 카피한 것이기 떄문에 원래 무료 상태입니다.

하지만 그 게시판을 디자인 했어요.

그럼 유료죠.

단지 그 디자인에 들어간 비용이 없다면 공짜로 공유할 수 있죠.

제 생각에는 숨숨이님은 무형재산은 공짜로 공유가 가능하다 라는 말을 하실 것 보다는

숨숨이 님께서 말한 듯이 무형재산은 유형재산보다 비교적 쉽게 공짜로 나눠줄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셔야하는데.

숨숨이님은 무형재산은 공짜로 공유가 가능하다 라는 말이 더 강조됩니다.

" 소프트웨어는 무형의 가치이기 때문에 공짜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
라고 하셔서 무형도 비용이 든다는걸 제가 설명하는 겁니다.

천(그누보드)을 지원받아서 옷(그누보드 가공)을 만들어서 나눠줬어요.

위 이야기를 보시면

유형에서도 천을 지원 받아서 옷으로 만들면 비용이 안들 잖습니까

그럼 유형도 공짜로 공유가 가능한건데요?

만약 그누보드가 유료라고 하게되면

유형 제품이랑 뭐가 다릅니까.

숨숨이님은 그냥 그누보드가 무료니까 계속 무형 제품은 무료로 공유할 수 있다를 주장하시는 겁니다.

마지막 한 댓글만 더 써봅니다.

" 소프트웨어는 무형의 가치이기 때문에 공짜로 공유가 가능합니다. "

이 첫 문장 선택을 잘 못하셔서 이런 일이 발생한겁니다.

그래서 다른분들과 저는 무형이라고 공짜가 아니란걸 모두 말하고 싶은겁니다.

댓글중에 유형의 제품은 제품 하나를 만들때마다 원가가 들어간다고 하시고..
소프트웨어는
"비용이 발생되지만 프로그램은 개발비 100만원 + 100개 카피 = 10000개 카피나 비용은 안든다는말이죠 "
라고 하셧는데요..
정작 현실은 개발비 1000만원들여 개발한 프로그램을 한개팔때 1000만원 받고 파나요?
상당수를 팔아서.. 개발비 뽑고 이후에 이윤을 남기는거죠..
그리고 유형의 제품도.. 실상 원가의 상당 부분은 인건비잖아요..
그냥.. 위 말은 생각을 좀 잘못하신것 같아.. 몇자 적은거고...

그래서 하고 싶은 말씀이 뭔지 모르겠네요..
그누보드가 무료로 배포되고 있는데..뭐가 어떻단 말씀이세요?
그누보드가 무료면. 그누보드를 토대로 만든것도 무료로 배포해야 된단 얘기를 하고 싶으신건가요?

유형의 생산비에 유통비용이 왜 들어갑니까..
물로 재료비 들어가지만.. 인건비 비중이 적나요?
유통비용은 유형이든.. 소프트웨어든 같은 상황이죠.. 마케팅 비용 안들어가고 장사하는데 있나요?

그리고
ctr+v 든 뭐든 만들어서 배포를 하든 팔든 그건 그 사람이 알아서 할일이지..
뭐 어쩌라고 자꾸 말씀하시는건지 알수가 없군요?

아 그래요..
근데 언제 봤다고 당신이고 이상한 사람이라고..지껄이세요?
당신이라고.. 깔아 놓으셨으니..그냥 저도 편하게 당신이라고 하겠습니다.
당신이 멍석 깔아 놓은거.. 당신한테 뭐라고 반박성 댓글을 다니..기분이 상합니까?
그럼 글을 올리지 말든가...

근데 호떡만드는 기계하나만 만들어놓으면

호떡을 무한정 뽑아낼 수 있죠.

단지 재료비 때문에

호떡기계는 재료만큼 호떡을 뽑을 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뭔가 착각하신거 같아요. 유형과 무형을 언급하는건 어리석어요.
마지막에 논리가 약하다고 해버리는거도 경솔하네요.
저야 뭐 논쟁에 끼어들진 않았지만..
이걸 보면요.. 흠...
무형의 가치는 공유란 차원으로 너무 제한시켜버리고 무상적 이미지를 너무 씌우신거 같아요.
그러니 다들 반발하시죠..
유형은 자원이 들어가듯.. 무형 역시 실질적 무형은 존재치 않습니다. 무형이란 물질적이고 형태적 프레임으로만 바라봐서 그렇죠
무형 역시 포괄적으로 볼 땐 유형입니다. 시간과 이포트를 내포하고 있으니깐요.
세상엔 완벽한 무형은 없습니다. 가치 있는 존재의 가치 있는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니깐요.
다만.. 그것에 대한 결과.. 즉, 공유할 것인가 아니면 혼자 가질 것인가.. 공유한다면 유료일까 무료일까..
이런 것이 현실적인 부분이죠.
모든건 주체자의 주관에 따른 것이고요.

쉽게 배포는 가능하지만 따져보면 어느 하나 자원이 소모되지 않는게 없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누구의 돈은 들어가지요.

경제학원론에서나 나올 법한 현실에서는 아무런 쓸모도 없는, 별것 아닌 내용으로 감정만 상하게 되었네요. 한발씩 물러서시고 서로의 입장을 한번 헤아려주시길.....

내 "꺼진" 컴퓨터에서  배포중이니 마음대로 퍼가세요 무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