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꿈을 꾸셨나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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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꿈을 꾸셨다면 산에 올라가 보세요...
혹시 알아요... 이런 횡재가 기다리고 있을지?
.................................................................^^
큰 무를 뽑아 먹는 꿈을 꾼 농부가 산삼 112뿌리를 캐는 횡재를 했다. 전택만씨(49·충북 충주시 엄정면 논강리)는 지난 8일 오후 3시쯤 충북 제천시 덕산면 월악산 7부 능선에서 150년 이상된 산삼 7뿌리와 60~70년된 산삼 80뿌리 등 모두 112뿌리의 산삼을 캤다.
고추와 오이농사를 하며 틈틈이 산삼도 캐온 전씨는 지난 7일 밭일을 마치고 낮잠을 자다 무밭에서 큰 무를 뽑아 먹는 꿈을 꿨다.
전씨는 “꿈이 너무나 생생해 다음날 월악산에 산삼을 캐러 올라갔다가 횡재를 했다”며 “산을 헤매고 다니다 보니 계곡옆 그늘진 능선 30여m에 걸쳐 산삼이 20~30뿌리씩 무리를 지어 있었다”고 말했다. 9일 전씨의 산삼을 감정한 수안보야생산삼협회 관계자는 “170~200년된 산삼 2뿌리는 1억원을 호가하는 대단한 산삼”이라며 “전씨가 캔 전체 산삼의 가격은 4억~5억원 정도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ㅤㅊㅜㅍ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5100828141&code=940100
혹시 알아요... 이런 횡재가 기다리고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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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무를 뽑아 먹는 꿈을 꾼 농부가 산삼 112뿌리를 캐는 횡재를 했다. 전택만씨(49·충북 충주시 엄정면 논강리)는 지난 8일 오후 3시쯤 충북 제천시 덕산면 월악산 7부 능선에서 150년 이상된 산삼 7뿌리와 60~70년된 산삼 80뿌리 등 모두 112뿌리의 산삼을 캤다.
고추와 오이농사를 하며 틈틈이 산삼도 캐온 전씨는 지난 7일 밭일을 마치고 낮잠을 자다 무밭에서 큰 무를 뽑아 먹는 꿈을 꿨다.
전씨는 “꿈이 너무나 생생해 다음날 월악산에 산삼을 캐러 올라갔다가 횡재를 했다”며 “산을 헤매고 다니다 보니 계곡옆 그늘진 능선 30여m에 걸쳐 산삼이 20~30뿌리씩 무리를 지어 있었다”고 말했다. 9일 전씨의 산삼을 감정한 수안보야생산삼협회 관계자는 “170~200년된 산삼 2뿌리는 1억원을 호가하는 대단한 산삼”이라며 “전씨가 캔 전체 산삼의 가격은 4억~5억원 정도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
ㅤㅊㅜㅍ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60510082814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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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산삼캐러들 모두 떠나시면 요기는 제가 접수하겄습니다용~~~!
근디 오달수님께서는 왠 포인트를...?
우쨌거나 감사드립니당~~~~! 꾸뻐억~~~~!
근디 오달수님께서는 왠 포인트를...?
우쨌거나 감사드립니당~~~~! 꾸뻐억~~~~!
기막힌 소식이네요.^^;
7부 능선에서 만납시다.
^^;
^^;
망태기는 큰걸로 가져 갈까요?
^^
^^
추천글...!!!^^;
이미 7부능선은 인삼이 남아있지 않으므로..
저는 8부능선을 탐색하겠습니다.
이미 7부능선은 인삼이 남아있지 않으므로..
저는 8부능선을 탐색하겠습니다.
아 주소가 약간 적나라하게 나온것이 조금 걱정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