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이 저에이름은 유셩헌 입니다.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헌이 저에이름은 유셩헌 입니다. 정보

헌이 저에이름은 유셩헌 입니다.

본문

전 삶이란거 잊으려고 이곳에 왔어요
사람들은 너무이기주위적이라서 저보고 머라 할수았지만 삶은 겪어보지 않은 이상 그마음을 모르더라고요
그 아품을 모르는 사람은 저에게 정말큰아픔을남기죠 나보다도 먼져 보내는 그 마음을.....못잊을거에요  평생도록..

추천
0
  • 복사

댓글 13개

부모님이 가시면 자식은 부모를 땅에다가 묻지만
자식이 가면 부모는 자식을 가슴에다가 묻는다.

라는 말이 격하게 공감이 되네요.

힘내세요..ㅠㅠ
헌이님 저 지금 청줍니다
근데 오늘은 저도 이미 술 한잔 해서 보기 힘들고 다음에 내려오면 얼굴 한번 봐요.
그리고 헌이형님은 사람이 안 어울리게 투박해서 탈입니다.
다음에 소주 한잔 같이 해요!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