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보니 홈페이지 가격에 대해 나왔는데 정보
밑에 보니 홈페이지 가격에 대해 나왔는데본문
영업 비용으로 50프로 가까이 먹는거에 놀라셨죠 이 케이스는 좀 심했지만...
제가 우리나라에서 좀 큰 웹에이젼시 이사 한분을 아는데
큰 에이젼시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영업이사가 사이트 수주하면 수주한 이사한테 대략 30에서 40프로 떨어지더라구요
근데 만약 일정이 늘어나거나 사고 터지면 자기가 먹은 금액을 뱉어내기도 한답니다.
원래 그래요~
우리는 성실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돈을 못벌까라는 생각이 많이들 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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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아 한숨만 ~~~~ 휴우..나오네요
원래 영업이란 영업한 물건에 대한 책임을 가져가야 하는데 우리나라 영맨들은 잘 안할려는게 문제죠
리스크 비용은 엄연한 비용입니다.
리스크 비용은 엄연한 비용입니다.

솔직히 말씀하신 분처럼 자기 고객과 개발자 사이에 중제 역할을 잘 해주고 중간에서 자기 책임을 다 해 준다면 저는 솔직히 40% 수수료도 아깝지 않습니다. 40이면 싸게 해주니 오히려 고맙죠. 하지만 제가 격어본 영맨들은 거의 커피숍이나 삼실에서 3자 대면이나 전화번호 알려주고 끝이였습니다. 책임은 저나 디자이너가 져야 하구요. 영맨 하려면 인맥과 인맥관리 노하우도 재산이라 생각합니다. 그들께 바라는 건 it 분야 영업을 할 때는 적용 기술에 대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고 적정한 가격을 책정해 주었으면 하는 것입니다. 단예로 쇼핑몰 70에 수주해 오는 건 넘하다 생각해요. 영업할 때 계약서 도장찍기 전에 내용을 개발자 당사자에게 보여줬음 좋겠어요.^^
ㅎㅎㅎ 가격부분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