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항상 글을 생산.....안쓰게 되는데,(2) > 자유게시판

(58.♡.♡.244)

13.12.18 17:10:11

화장실 물좀 내리고 가라~~~!
쫌!!!!!

- 화장실 청소 여사님 -

(39.♡.♡.23)

13.12.18 17:12:37

떵물은 흘러갑니다~
제 3한강교 밑을~

당신과 나에 떵을 실고서....

엔피씨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58.♡.♡.244)

13.12.18 17:13:30

똥물이 차올라서 고갤들어~
흐르지 못하게 또 콱콱막어~

(아 내가 아이유 노래를 더럽혔어 ㅠㅠ)

(39.♡.♡.23)

13.12.18 17:20:45

근데 우리 대화는 어디가 시작이고 끝인가요?ㅎㅎㅎ

엔피씨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58.♡.♡.244)

13.12.18 17:28:23

이어 나가려면 얼마든지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벤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218.♡.♡.53)

13.12.18 17:13:49

저는 너무 현실적인가...ㅠㅠ
이거부터 검색하고 않잖으니.....쩝

http://www.youtube.com/watch?v=VBbZOUpVGHs

화장실 불좀 끄고 가라~~~!
전기세 얼마나 나오는지 아냐...
쫌!!!!!

- 와이프 -

(39.♡.♡.23)

13.12.18 17:15:57

물떨어지는 소리와 전등빛에 민감한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지운아빠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4.♡.♡.156)

13.12.18 17:15:30

딱히 감기 기운 때문만은 아닌 거 같은데 이상하게 글이 접수가 안 되네요. 아니 댓글이 ㅠㅠ

(39.♡.♡.23)

13.12.18 17:18:09

닉에 깜빡이를 장착하는 겁니다?

'5분 작업중 지운'

미운오리스키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2.♡.♡.234)

13.12.18 17:38:31

저도 요즘 정신이 없어서 깜빡깜빡 하네요 ㅠㅠ

(39.♡.♡.23)

13.12.18 17:41:02

누구시죠?

미운오리스키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182.♡.♡.234)

13.12.18 17:45:00

어..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