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다녀 왔습니다... 정보
찜질방 다녀 왔습니다...본문
세인트루이스 있을때는 찜질방 갈려면 왕복 10시간을 운전해야 갈수 있었는데
버지니아로 이사와서 집 바로 옆에 삠질방이 있어서 너무 행복 합니다.....ㅎㅎ
찜질방내에 헐벗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사진을 많이 못 찍었네요가 아니고 올릴수가 없네요.....ㅋ~
다좋은데 팥빙수는 시카고 찜질방 것이 더 크고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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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한국이랑 거의 똑같네용...
한국 찜질방은 영화 감상하는데도 있더라구욤.. 피씨방도 있고..
데이트할때 돈 안들이고 하루종일 놀기 좋더라는 ㅋㅋ
한국 찜질방은 영화 감상하는데도 있더라구욤.. 피씨방도 있고..
데이트할때 돈 안들이고 하루종일 놀기 좋더라는 ㅋㅋ
피씨방은 없지만 놋북 들고와서 사용할수 있는 WIFI와 책상은 있습니다.
영화 감사하는곳도 있고 이미지는 아이들 놀이방입니다.....ㅋㅋ
영화 감사하는곳도 있고 이미지는 아이들 놀이방입니다.....ㅋㅋ
순간 세인트로우 게임이 생각 났네요.
당연히 구운계란은 드셨겠지요?
당연히 구운계란은 드셨겠지요?
계란 노른자를 울마님이 못먹게해서 팥빙수 먹었습니다....ㅎㅎ
부산까지 가서 찜질을 하고 오신다구요? ㅡㅡ;;;
사오정
거의 그시간 그거리 였지요....ㅠㅠ
미국도 비슷비슷하군요...하긴 한국인을 주 타겟으로 운영하는 것일테니..ㅎㅎㅎ
오늘은 외국사람이 더 많더군요.....ㅠㅠ
다민족 헐벗은 몸매를 보니 허익후~~~~~ 다들 배들이 남산만 하더군요....ㅋㅋ
다민족 헐벗은 몸매를 보니 허익후~~~~~ 다들 배들이 남산만 하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