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대란 좀 건지셨나요?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211대란 좀 건지셨나요? 정보

211대란 좀 건지셨나요?

본문


이 번엔 다른 때와 다르게 크게 걸린 거 같던데 어떻게, 구매 하셨는지요?

이럴때 사기 또한 극심하니 조심해야 할 필요도 있구요.
제가 생각했을 때 대란 까진 아니더라도 2월 말까지는 순간순간 나오지 않을 까 합니다.

3월부터는 "병행수입", "단말기원금하락" 등 변수가 생기겠지요?
추천
0
  • 복사

댓글 11개

저는 아직 의무사용기간 3개월과 6개월이 지나지 안아서 못했어요.
3월 중순과 5월 10일쯤부터 대란 오면 지투나 지프로투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꿈같지만 여름에 자전거 여행다니며 노트북 들고 산좋고 물좋은곳에 가서 돗자리 깔고 코딩하고 싶네요.
자세가 안나오겠지만요.
알고 계셨으면 강행? 하지 그려셨어요.
대략 100정도 나온다 쳐도 원금 0 에 위약금(10만 안쪽?)만 내면 될 듯한데...  아쉽네요.

좋은 곳에서 코딩을 한다.. 생각만 해도 코딩이 절로 되겠네요.
노트북에 하려면 4g egg 하나 사야하나...
저는 EGG가 아니라
작년 늦겨울~초봄에 한시적으로 팔았던 LTE 데이터 무제한 이용중입니다.
95요금제이고
기본 15기가인가 쓰고
이후 하루 3기가는 LTE 속도 제공
하루 3기가 소진시 2메가 속도로 용량 무제한 제공

너무 비싸요.


이번에 제4이통사 KMI가 사업권 따내서 3만 8천원에 시분할 LTE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꼭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하나 갈아탈것이고
기존 이통사도 데이터무제한 가격 낮춰서 재출시 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게요.
이 번건은 sk 의 반격이라 하던데... 기기 원금을 (실제기기값으로) 확~ 내릴 필요는 있어 보이네요.
요금에서 뽑는거죠..
어차피 통신장비 하번 세팅하면 그다음부터는 계속 돈만 챙기는 거니요..
문자 원가가 1원이라나? 암튼 보조금 없애고 통신요금이나 팍 내렸으면 좋겠네요.
잘 모르는 호갱님에게 진짜 공짜로도 팔던 폰 100만원 출고가 때리고
요금제 비싼거로 팔면 엄청 남죠.

폰 잘 모르는 사람은 폰팔이가 공짜라고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요금제도 그냥 무감각하게 내더군요.
요즘 마이너스폰이라고 통신사가 돈을 더 주고 주는폰도 있다던데 ㅎㅎㅎ
아직까지는 춘추전국시대라 통신사에서 가입자 유치로 점유율 높여놓고
나중에 사용자들을 쪽쪽 빨아먹으려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ㅠㅠ
아는분이 밤에 갑자기 알려주더라구요 폰팔이들 카페에 아주 엄청나게 몰려들어서 새벽에 잠도 안자고 핸드폰들 사느라.
4대 신청했다고 좋아라 하더군요..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