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미가 누군가요? 정보
신은미가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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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계속 다룹니다..
정말 할일들도 없고 이슈가 없는건지..
심심들 한가 봅니다..
껍데기도 미국 시민권자이고..알맹이는 한국 말좀 할줄 아는 사람에 불과 할진데..
뭐 대단한거라고 종북이니 뭐니 타령하면서 떠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전가에 보도 ..철지난 빨갱이 노래~..공안정국 만들려고 그러는 건지..
댓글 전체
고3학생한테 테러당한 여자로 알고있습니다.

일벤가 하는 사이트에서는 열사라고 부른다죠..
아이군요..
아이군요..

신은미씨의 글을 저도 자주 읽습니다.
특별한 내용이 없습니다.
단, 북은 온통 아오지고 북의 사람들은 어둡고 굷주려 있다는 이야기가 주가 아니라서(가끔 그들의 곤궁한 처지가 나옵니다) 북은 그래야 한다는 사람에게는 무척 받아 들이기 힘든 것일 뿐.
저 역시 그쪽의 많은 지역 사람들을 만나보았지만 그냥 울 나라 60,70년대 느낌이랄까?
생일 사진을 봐도 그렇고 옷 입은 것 하고.
사고 방식도 비슷하더군요.
70 ~ 80년대 박정희 대통령께서, 전두환 대통령께서로 국제 경기 나가면 첫 맨트로 사용하듯이 장군님께서 하는 것 같았어요.
울 나라도 그 때는 뉴스는 대통령 동정부터, 영화관에 가도 대통령 동정부터하던 시절이었지요.
딱 그 수준.
그 수준에도 울 나라 사람들 배고프고 힘들지만 나라를 사랑하고 울 나라가 세계 최고인줄 알고 살고 있었죠.
행복하다고 생각했고.
게다가 그 향수로 그 딸을 대통으로 만들기도 했죠.
이 분의 책은 아직도 수많은 서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우수문학도서로 팔리고 있습니다.
특별한 내용이 없습니다.
단, 북은 온통 아오지고 북의 사람들은 어둡고 굷주려 있다는 이야기가 주가 아니라서(가끔 그들의 곤궁한 처지가 나옵니다) 북은 그래야 한다는 사람에게는 무척 받아 들이기 힘든 것일 뿐.
저 역시 그쪽의 많은 지역 사람들을 만나보았지만 그냥 울 나라 60,70년대 느낌이랄까?
생일 사진을 봐도 그렇고 옷 입은 것 하고.
사고 방식도 비슷하더군요.
70 ~ 80년대 박정희 대통령께서, 전두환 대통령께서로 국제 경기 나가면 첫 맨트로 사용하듯이 장군님께서 하는 것 같았어요.
울 나라도 그 때는 뉴스는 대통령 동정부터, 영화관에 가도 대통령 동정부터하던 시절이었지요.
딱 그 수준.
그 수준에도 울 나라 사람들 배고프고 힘들지만 나라를 사랑하고 울 나라가 세계 최고인줄 알고 살고 있었죠.
행복하다고 생각했고.
게다가 그 향수로 그 딸을 대통으로 만들기도 했죠.
이 분의 책은 아직도 수많은 서점에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우수문학도서로 팔리고 있습니다.

그냥 지들이 만들려고 하는 세상에서 다른 소리를 하는 여자죠. 닭팔려고 했는데 돼지고기 팔고 있으니...
닭만 팔라고 강제하는 거죠.
닭만 팔라고 강제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