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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묵공형께 미안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정보

묵공형께 미안하다는 말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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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공형은 만우절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그냥 자기 회사 와서 한번 보자고 한 것을 저는 그게 면접 제안이라고 착각하고...

 

목구멍이 포도청이다보니 지레 짐작을 한 것이지요.

 

묵공형 미안해.

 

자게 다른 분들도 죄송합니다.

 

만우절 아침에 오해 받는 행동을 해서.

 

다시 자숙하겠습니다.

 

묵공형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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