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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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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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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 여름옷과 겨울옷 싸다보니...... 드뎌 출장을 가는게 맞나 봅니다.....ㅠㅠ

 

몇개월 동안 집에는 오지 않을 예정으로 가방을 싸니 짐이 소홀찮게 많네요.

 

거래회사에서 얼릉 오라고 스케줄도 담주 월요일부터 일을 시작 할 수 있도록 잡아 놓았네요.....ㅠㅠ

 

경비 하라고 돈도 미리 10,000불을 보내주고.....이런거 보면 제가 일은 잘하나 봐요....ㅎㅎ

 

여기서 미네소타까지 3.500Km 정도 된다니 차량 한대당 기름값만 700불 정도 될듯 한데....

 

길에다 돈을 뿌리고 다니네요.....ㅠㅠ

 

내일 차량 인스팩션과 점검 받고 오후 늦으막히 움직일 예정입니다.

 

가면서 간간히 사진 찍어서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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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음.. 그럼 만불 깔고 십만불을 얹겠네.... 만족하겠나...


갑자기 영화가 보고싶네요.
전 언제쯤 미국 한적한 비포장 도로를 달려볼까요... 후후...
받고 따블정도.....

미국 비포장을 달릴곳이 못되요. 안달려 보았으면 말을 하지마=33333

문열고 달리면 옷을 그냥 버려야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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