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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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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의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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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랑 소모임 잠시 있다가 떠오른 영화네요.

혼자 보러 갔던 영화였었는데....

 

 

인상 깊었던 부분은...

 

칸의 엄마가 한 이야기..

 

우린 어쩌면... 서로 다름에 대해 지극히 공격적인 듯...

그리고 서류 파벌화하고...

편을 나누고...

 

서로 다름도 인정하고...

 

언어 종족 지역 각종 조건들로 사람들을 분류해선 안된다고 봅니다.

칸의 엄마가 한 말처럼... 사람은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으로만 나눈다.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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