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씩 쓰려니 더어렵 ㅋㅋ > 십년전오늘

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하나씩 쓰려니 더어렵 ㅋㅋ 정보

하나씩 쓰려니 더어렵 ㅋㅋ

본문

하나씩 옮기려니 제목에 뭘 써야 하나 싶네요 ㅋㅋㅋ

 

 

 

천원을 내서일까?

이렇게 힘든것이?

-  만원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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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에스컬레이터를 올라가는데
앞에서 가던 여자가 가방으로 치마 뒤를 가린다.
뒤에있는 나에게조차 샤넬가방을 자랑하는
치밀한X ;;

X가 원래 ㄴ ㅛ ㄴ 인데 필터링에 걸리는구만요.
제목 : 딱풀

내용

뚜껑열린 너
작아지는 너

딱 입니다. 어디선가 이미지는 집어와야 겠어요..
이것을 모두 그려서 담는다는 것은 쉬운 일 아니거든요.
이미지만 하나 달랑 들어가면 그냥 화면 꽉 찹니당!
손가락이 왜 다섯개나 되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다.
결혼하고 나니 알것 같다.
엄지는 와이프에게 각서쓸때 지장찍을때
검지는 애들 코딱지 빼줄때
중지는 욕하고 싶을때
약지는 결혼반지 끼라고
소지는 아이랑 약속할때 필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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