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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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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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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건 아니고 들은 이야기 입니다..

신고에 따라 지워도 수용하겠습니다..

 

강원랜드에 흡연실에 책자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랜드 안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도 강원랜드는 한푼도 줄수가 없다..

랜드나 호텔에서 목 매달면 누군가 잃은 돈에 일부라도 준다는 사기꾼에 감언이설에 속지마라 ..

대충 이런 내용..

 

오래전에 강랜 화장실에서 목맨 사건들이 있었다 합니다..

직원들이 무서워서 화장실을 못 갓다 합니다..

어디든 따라 다니고 내돈 내놔~

 

나중에 사장이 유명한 무당을 부르던 끝에 중국에서 용한 무당을 몇억? 주고 불러서 굿을 했다 합니다..

담 부터는 귀신이 나타나지 안았다 합니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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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강원랜드 귀신 말씀이 있어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강원랜드 귀신" 사람들이 많이 죽었습니다. ㅡㅡ/
퇴마사들 이야기 유투브에 많이 있어 가끔 보았는데요.
그분들 모습 보면 진짜같아요. ㅠ 연기나 이런 것이 아닌
진짜 그런 능력들을 지닌 것 같아서요.
남들은 볼 수 없는 존재를 본다는 것.. 흐미.. 달달달.. 입니다!
무당 굿을 하고나서 직원들에게는 나서지 안았다합니다..
도박중독자들에게 어쩌다 가끔 나타나
잿팟이라는걸 터트리게도 해 주었다는 썰~이 있었습니다..^^(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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