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 한다.

인류의 역사는? 하고 검색을 해보면..

모든 소개페이지가 그렇다 일관되게 표현을 하고 있다.

 

우리 인류의 역사는 꿈의 역사이다!

무슨 얼어서 죽을 전쟁의 역사니..

 

꿈은 찾아 볼 수도 조차 없다..

 

구글BOT 우리 인류에게 필요한 것이 전쟁의 역사니?

아니면 꿈이니?

 

꿈이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아..

발명과 발전 속에만 꿈이 존재한 것 같니?

나는 지금 로봇과 대화 중이다. ㅡㅡ/

 

야를 먼저 설득해야 할 것 같아서..

인류의 역사는 꿈의 역사였다.

 

날고 싶다. 이것은 꿈..

이카로스 > 레오라르도 다빈치 > 몽골피에 형제 > 라이트형제 > 오늘 날 우주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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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인류의 역사는 꿈의 역사이다!

 

이렇게 하면 어떨까?

이렇게 하면 될 것 같아..

이렇게 하고 싶어, 이렇게 되고 싶어..

 

필요한 것을 이루는 그런 역사였다.

살고 싶은 생명체 본연의 기록이기도 했다.

1977년 쏟아 올린 보이저1호는

지구를 떠난지 올해로 38년이란 긴 시간을 혼자서 여행 중이다.

인류가 만들어 낸 탐사선 중.. 가장 멀리 지구에서 떨어져 있으며

2014년 9월? 태양계를 이미 벗어났다.

37년 만에 인간이 만든 첫 무인탐사선이 태양계 밖으로 나간다.

 

지금이니 당연한 것이라고 받아 드릴 뿐..

누가 이런 일을 상상이나 했겠는가 말이다.

 

이카로스의 꿈

하늘을 나는 사람들..

인류는 아주 오래 전부터 새처럼 날고 싶어 합니다.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다이달로스와 이카로스 이야기가 가장 오래 전해오는 이야기 같아요?

 

자꾸 말을 시켜서 못 쓰겠네 ㅜㅜ 다시 갑니다. ㅡㅡ

레오라르도 다빈치 

몽골피에 형제  

라이트형제  

 

마지막

인류의 역사는 꿈의 역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