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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좀 부탁드립니다. 냉정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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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미코리아 로고입니다.

냉정하게 평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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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이 조금 칙칙합니다. 색 밸런싱이 좀 더 좋아야겠고요. 원래 이런 캘리에 색 넣는건 프리하게 가야한다고만 생각하지 더 색 밸런싱이 까다롭다는건 잊는 듯 합니다. 그리고 캘리란 특성을 감안하고서도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캘리의 경우 더더욱 프리한 면들의 글자임에도 글자 자체의 밸런싱도 좋아야하비다. 로짜가 심히 거슬리네요.
그리고 미....
러프한 톤의 캘리지만... 글자가 예쁘거나 그렇다고 강인하게도 느껴지진 않습니다.


예쁜 평가만 원한다면 그리 할 수 있겠으나..... 클라이언트라 생각하고 썼으며.. 클라 중에서도 낮은 시각으로 적었습니다.
저렴한.. 아주 저렴한 캘리 작업건이라 가정하고...
제가 게이른 부분도 있겠지만 저는 크몽에 의뢰합니다.
저렴하게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더라구요.
아~ 전문가는 다르긴 다르구나 이런생각을 가끔하게 되더군요.^^
평가를 좀 결론을 내리면 꽝!이라는 결과네요.
적절한 곳에 사용하고, 또 만들고 또 만들어야겠네여...
평가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_)
한가지 덧 붙이자면 "새로"라는 단어는
"[부사] 1. 지금까지 있은 적이 없이 처음으로. 2. 전과 달리 새롭게. 또는 새것으로."
을 의미하며,

"미"는 아름다울 미입니다.

타이틀 정하는데.. 꼭 관계성을 가지고 정하지는 않습니다.

특히 다문화 같이 민감한 민족사상(이 단어가 맞는지 모르겠지만)이 있는 객체엔 더욱더 부드러운 단어로 접근을 해야하는 것이죠.

예를들어 다문화가족지원포털은 다누리로
현대정몽*재단은 UCC공모 "함께여세" 등으로 객체에 접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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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저랑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제가 하는것입니다.
다문화 인식개선에 무언가 참여하고 싶어서 진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의뢰 받은 일이라고 생각했네요.
설명하지 않아도 뜻은 짐작합니다만, 다문화를 표현하기에는 적합하지 않거나 다소 미진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듣기 좋은 말만 하는 성격이 아니라 솔직히 얘기 한 것입니다.

저는 그 분들과 매일 마주치지만 마음과 달리 선듯 다가서지지가 않더군요.
언어가 달라 의사소통이 쉽지않은 이유도 있고, 숫기가 없기 때문이기도...
직접 실천하시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러네요.

제 업무가 저소득층 지원과 관련된 일인데
산하 소규모 사업체 중에 다문화 가정을 주요 대상으로 삼았던 식당도 있어요.
식당 이름이 '한구자리 채울'입니다.
군청에서 부실 운영하던 것을 인수 받은 것이어서 의미를 제대로 알지는 못해요.
"한군데 모여 어쩌구 저쩌구 한다"는 얘기겠죠.

농사 짓는 업무를 한동안 맡았었는데
참여했던 필리핀 이주민을 돕겠다는 생각으로 매주 일요일 성당에 태워드리기도 했었네요.
사무실 차원에서 참여하시는 일본 분을 강사로 모셔서 일본어를 배워볼까 하는 논의를 몇차례 해보기도 했으나 늘 바빠 엄두를 못내고 있네요.
아 그러시군요
그런데 이름은  바꿀수가없어요
혼자 하는 일이라 차후 같이 움직이는 동료가 생기면 이름을 바꾸도록하겠습니다

의뢰인줄 아셨구나
그래서 제가 광고한다는 느낌이. ..
새로미코리아
새로미코리아는 어떤 곳이다 하단에 설명 달고 있음 처리..
홍보용, 기타 웹페이지 치장용.. 모두 적합..
하지만 만약 이것이 로고가 되어야 한다면?
이후 발생할 문제점은 있을 것 같습니다.
로고라 한다면요. 로고가 아닌 경우에는 아무런 하자 없음으로 보입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

로고의 최대단점.. 한눈에 쏘옥 그러면서 최소사이즈 규정준수
이 항목만 걸리지 않나 사료 됩니다!
여기 저기 모두 들어가야 하는데요. 아주 쪼만한 뺏지 생각을 했습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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