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체 무슨 생각으로 '푸드트럭'을 만들었을까요? > 십년전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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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체 무슨 생각으로 '푸드트럭'을 만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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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437&aid=0000090039 

 

 

도대체 푸드트럭은 무슨생각으로 만든건지 기가 막힙니다.

 

혹시라도, 영화 아메리칸 쉐프를 보고 아 푸드트럭 멋지네 하는 부늗ㄹ 계시면, 한국에서는 꿈 깨시는게 좋습니다.

 

 

왜 푸드트럭을 만들었는지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푸드파라솔은 안되나요? 어차피 바퀴달린차가 달리지도 못하는거 푸드트럭이나 푸드파라솔이나 차라리 푸드파라솔이 더 비용도 안들고 좋을거 같은데요.

 

아니면, 푸드 컨테이너나..

 

 

진짜 무슨 생각으로 만든건지 이해할래야 할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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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진짜 달리지도 못하나요?
그러면 트럭이라기보단 건축물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그특정위치에 고정된 트럭을 형상화한 건축물ㅡㅡ;

아메리칸쉐프는 달릴수있는데...; 재밌게봤어요^^;
푸드트럭인데, 지정된 장소에서만 영업을 할수 있습니다.
그외에 장소에서는 푸드트럭이 아니라 그냥 트럭이죠..

결국 목적을 하기 위해서는 움직일수가 없으니, 트럭일 필요가 없죠..
아 자세히 읽어보니 장사가 될만한곳은 불법노점상이 자리를 눌러앉아서 장사할만한곳으로 가지를 못하는거군요;;
하이튼 쉽지않네욥ㅋ;;
회사근처 푸드트럭을 자주 이용하는데 이런 기사를 보면 그 아저씨 생각이 나서 씁쓸하네요. 늘 지나간 팝송을 틀어 놓으신채 묵묵히 그렇게 아무일 없듯 계신데 속은 얼마나 타들어 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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