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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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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정도 보이는 여자 아이와 부모로 보이는 분이 있었죠

그런데 원성이 높아서 듣게 되었는데...

아이에게 국적을 버리거 외국으로 나가라는 말이 었습니다.

머 박 xxx부터 정치인들 부터 이 많았습니다.

 

자기 자식은 이런 조xxx같은 나라에 못 키우니 아주 국적을 버리고 다른 나라로 나가라는 말이었네요 

이걸 듣는 저에게는 머 옛날 사람인지 그래서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자기 국가는 자기가 지키는 것입니다. <---이게 맞은 말일까 싶을 정도 이네요 

 

요즘 사람들을 보면..... 참 느긋 느긋  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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