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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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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계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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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어요. 밤샘 때문에 골골골 하는 것 같은데도
아이들 방학기간 습관이 되어 고쳐지지 않네요. ㅡㅡ/
며칠 전 테마 등록하신 것도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조금이라도 뻐다구가 나니 괜히 기분이 좋음.. ^^
아녀요..
미국의 미친 개발자들에 비하면, 이제 왕초보 땐수준이라...ㅠㅠ

저는 미국 본토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세대교체요?
신인들이 등장하신다는 말씀인가요?
고비.. 넘기면 5번째?
5번째 뭔가 안 좋은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는 모두 잘 되실 거에요!!
무조건 된다 된다 하시면서 밀고 나가세요!!
실력있으시니 불안한 것이 혹, 있다면 실력으로 밀고 나가시면 됩니다!
Unix -> DOS -> Win95 -> web -> ~~ 6번째인가?... ㅋ
다른 많은 개발자분들이 나가 떨어졌거든요(직종변경)

하지만, 견뎌도 한국은 구라만 판치는 나라이고
개발자는 항상 배고픈 직종이라...

아래 뎃글 보시면 상황 파악이 되실겁니다.

"초급SW기술자 월평균임금이 400만원"
http://m.media.daum.net/m/media/digital/newsview/20150906143205948
그 기사봤어요.. 무슨 말을 하기가 그래서.. 답답하기만 했습니다.
현실과는 동떨어진 기사로 보였습니다.

저는 붓, (정말 오래) > 맥 (디자인+기획) > 기획 > HTML ㅋ > 파이썬 조금 >
플래시 약간 미쳐서 좋아하다가 돈 벌고 싶어 다시 >
기획 잠깐 > 이후 10년은 진짜 떙땡이.. >
지금은 오로지 PHP가 제일 예뻐요.
앞으로 제가 가게 될 방향은 테마 장사 ^^
SIR 말고 일반시장 쪽 진입입니다. 거꾸로 끌고 들어올 생각이죠.
가만 보면 일을 실패한 적은 없더라고요. 안 했을 뿐..
제가 죽어라 끌고 올게요. ㅎㅎㅎ < 조금 많이 자신해요!
왜 이런 자신감이 있는지는 저도 모르겠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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