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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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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이 어째 심심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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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도 심심하고,

제 일도 할 게 없어서 심심하고 -ㅅ -ㅋ

 

심심해서 블로그 테마 이것저것 갈아끼우며 놀고 있습니다 허허허...;;

 

다들 바쁘싱가봐요 -_ ㅠ 

게시판이 심심~~


배도 슬슬 고파오고.....


그러고보니, 요새 잘 때 땀을 많이 흘리고,

손톱도 울퉁불퉁 해져서...

이것저것 검색 해봤더니 

스트레스와 뭔가의 영양 부족이라고 -_ - 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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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손톱 문제는 아무래도 영양 불균형인 것 같습니다.
제 때 밥 제대로 챙겨먹는 건 점심 밖에 없어서...
핸드크림은 꾸준히 잘 발라주고 있는데 말예요^^
(덤덤한 척 해도 여자들은 나이에 민감하니 되도록이면 나이 이야기는 피해주세요 ^^ 기분이 상할 우려가 있습니다 ㅎ)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슬슬 그런거 신경쓰며 우울해지는 나이가 되어가지구요-ㅅ -ㅋ
과일 많이 드시고 영양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ㅎㅎ 건강을 위해!
제가 영양제 같은걸 잘 못챙겨 먹는 스탈이라서요 -_ ㅠ...
그냥 밥을 잘 챙겨먹어볼라구요~
그리고, 퇴근하며 요거트 좀 먹어주고 ㅡ. ㅡ;; 변비도 예방할 겸 ㅋ
지용성 종합 비타민을 사다가 격주를 좀 드세요. 대표적으로는 국내에 센트륨이라고 있어요. 수용성처럼 땀이나 오줌으로 배설이 안되어지고 체내에 적당하게 쌓여져 소비가 되니 수용성 비타민에 비해 덜 귀찮다고 하면 맞으런지 모르겠네요.(약은 약사에게 냑은 리자님에게)
음... 어딘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이제 나이도 있고하니 건강 관리 좀 하셔야겠어요. 위에 센트륨 팔만원 넘어서 보약 짓는 기분으로 먹고 있는데...  그냥 잘 먹는게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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