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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가 보는 것은 빙산의 일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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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들어서 금방이 아닌데... 자꾸 금방.. 간단한... 이런거 그냥 해줘도 되는거 아니냐는 둥..
근데 어찌 보면 겉으로 보기엔 간단해뵐 수 있겠지요. 보이는 것이 전분 아니지만 보이는 것만 보이는 것이니깐... ㅜㅜ
나쁜 놈들이 꼭! 지가 보이는 것만 다라고 생각을 해서 가끔 거저먹느니...하는 놈들이 간혹있죠.(사실 저는 거져먹는 것을 무지 좋아라하기는 합니다.)
가끔은 거저 먹을 때가 있는거 같아요. 하지만 그야말로 가아.......끔... 대갠 거저 먹는건 없죠. 하핫..
타산지석이라고... 이래 저래 겪어보면서 저 역시 타인의 일에 대해 사소하다거나 보잘것 없다고 생각하지 않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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