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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배고파... 다이어트는 힘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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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입니다.
 
한달새 3킬로 달성했고요..
 
앞으로 두달 정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
 
맥주 한잔에다가 매콤한 안주해서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열심히 참고 있습니다.
 
원래 하체 비만이라 위만 보면 다들 날씬한줄 알고... ㅜㅜ
 
오늘 진아랑 쇼핑을 나가서 집에서 입을 드레스 두벌을 사갖고 왔는데요..
 
진아가 엄마 옷 입는다고 울며 불며 난리치기에...
 
천 조각 꺼내다가 재봉틀로 드르륵 박아서 아이 원피스 하나 심플하게 만들어 주려구요..
ㅋㅋㅋ
 
하두 오랜만에 만드느라 잘 될지 모르겠네요..
 
 
아... 맥주 한잔 하고싶은 밤입니다.
 
우리 아저씨는 아직두 안 들어오고..
 
아이들은 모두 꿈나라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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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진아맘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6.07.28 17:21:43
지금 왼쪽에 생수 한통 받아다가 마시면서,
우리 아저씨 올때까지 기다리고 있습니다.

벌써 1시23분인데 아직도 안오다니...

삐돌이 아저씨 어디서 술 먹나 봅니다.. 엉엉..
오리주둥이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6.07.28 17:56:53
해골이라서 죽어도 공개 안합니다.

그리고.. 온라인에서 개인신상을 공개한 적 이 없습니다. 훗~
혹시.. 미국 가면 보여드릴께요. skeletone 캐릭터를 보시게 되는 영광을 드리겠습니다. -_-
플록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6.07.29 02:05:41
코멘트를 클릭했는데 페이지 로드되면서 순간적으로 완성되는 문구 하나,,^^&

재봉틀로 드르륵 ***주둥이를 꿰멘다는줄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아무튼 평생가는 몸조리 잘하시고 짧은생각일지 몰라도,
인간의 행복은 위에서 나온다고 했거늘 드시고 싶은것 맘껏 드시고 포만감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진아맘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회원게시물 06.07.29 02:20:46
ㅋㅋㅋ

몸조리는 애저녁에 끝났고요..

이제 기지개를 켜고,
날개를 쫙 펼까 합니다..

어스름한 저녁 자식을 위해 사냥을 나서는 솔개처럼요..

므하하하
농담이고요

조만간 쇼핑몰 하나 작업하려구요.. (제 비즈니스로)

만든담에 광고 하러 올꼐요..

아마도 9월 중에나  ^^

그리고 9월에 깜짝 놀랄 일이 한가지 있을겁니다... ^^

그건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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