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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 거성님과 대전촌놈님과 nper님 감사드립니다 (--)(__)
근데 와우!! 거성님~!
맥에 들어가는 패널을 LG 23인치가 썼다구요?
혹시 어떤모델인지 알 수 있을까요??
그리고 DELL 24인치 그 녀석 평기 좋긴 좋네요^^
무엇보다 DELL의 장점은 세계어딜 가나 가격의 차이가 없다는것입니다
삼성이나 LG나 벤큐나 그런 모델들은
한국에서 만약 50만원이다 치면 뉴질랜드나 호주 이런곳에서 보면
80만원 100만원까지도 차이가 나는걸 직접 목격했었고
그에 비해서 DELL의 제품은 한국이나 어디나 가격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것이죠
여튼 조언들 감사드립니다^^
댓글 전체
요거네요~ 당시 가격이 220만원 정도였는데... 당시 LG홈쇼핑에서 땡처리를 했습니다.
너무 비싸서 안팔려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땡처리 하는대신 LG의 무결점 보증이 빠져서...
재수가 없으면 불량화소가 20개씩 찍혀 있고 그런 제품들이었죠.
대신 가격은 반값도 안하는 100만원인가 그랬습니다.
다행히 저는 불량화소가 없었구요.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다양한 모니터를 체험해본결과 최고였습니다. 선명도 밝기 등...
맥에 들어가는 패널을 LG에서 쓴게 아니라, LG패널을 맥에서 채택한거였죠.
실제로 LG의 기술은 미국 전투기에도 적용된다고 하더라구요.
암튼 결론은 요즘은 구할수도 없고, 가격도 비싸니, 델이 좋은 선택인것 같습니다.
요즘 LG나 삼성이나, 중소브랜드와의 가격경쟁을 위해, 외관은 물론
성능까지도 오히려 내려가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도의 작업이 아니라면... 중저가에서 결정하는 것이 어떨까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그래픽 카드도 짱짱한게 따라와줘야 모니터의 실질적 효과도 볼 수 있는거고..
이래 저래 하면 비용적으로도 상당할 듯 합니다.
모니터에 대해 다소 민감한 편이었던 저도... 대충 씁니다.. (현실적으로 불가피? 하하하;;)
에이조나 고급 사양의 모니터들 구경(?)은 해봤지만.. 적잖은 격차를 느끼는건 사실이지만...
또 더불어.. 제작 입장이 아닌... 사용자들 입장에서.. 모두 엄청난 사양을 구비하고 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때문에 그들의 눈 높이도 고려해야하고... 그들보단 좀 더 나을 수 있는 환경이라면..
족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중저가에서 느껴지는 일부는..
과도한 색표현(과장된 선명도나 대비 등등)이 다소 안타깝긴 하고..
동영상 편집이나 3d 작업시.. 가끔은 3d 게임 등에서 살짝 아쉬움도 느끼지만...
그건 일부일 뿐이고..
요즘 LCD들은 대개 잘 되어 나오는거 같습니다.
TN 패널의 보급형 22인치 와이드라던가 일부 개념이 다소 떨어지는 애덜만 잘 피하면..
중저가 속에서도 행복스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듯...
사실.. 그래픽 카드도 짱짱한게 따라와줘야 모니터의 실질적 효과도 볼 수 있는거고..
이래 저래 하면 비용적으로도 상당할 듯 합니다.
모니터에 대해 다소 민감한 편이었던 저도... 대충 씁니다.. (현실적으로 불가피? 하하하;;)
에이조나 고급 사양의 모니터들 구경(?)은 해봤지만.. 적잖은 격차를 느끼는건 사실이지만...
또 더불어.. 제작 입장이 아닌... 사용자들 입장에서.. 모두 엄청난 사양을 구비하고 있다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때문에 그들의 눈 높이도 고려해야하고... 그들보단 좀 더 나을 수 있는 환경이라면..
족하지 않을까란 생각도 해봅니다.
중저가에서 느껴지는 일부는..
과도한 색표현(과장된 선명도나 대비 등등)이 다소 안타깝긴 하고..
동영상 편집이나 3d 작업시.. 가끔은 3d 게임 등에서 살짝 아쉬움도 느끼지만...
그건 일부일 뿐이고..
요즘 LCD들은 대개 잘 되어 나오는거 같습니다.
TN 패널의 보급형 22인치 와이드라던가 일부 개념이 다소 떨어지는 애덜만 잘 피하면..
중저가 속에서도 행복스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 듯...
켜억........22인치에 만족하고 사는 서민..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