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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오시는분 들이라면, 최소한 홈페이지 제작과 관리 능력이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또한 이런저런 홈페이지를 운영해보신분들이 대부분일것이고, 글을 남기는것과 안 남기는것에 대한 관리자로서의 느낌도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게시판에 글을 쓰지 않으면 다운로드를 받을수 없는것에 대해 좋지않게 생각하는 분들이 계신다는것은 몇몇 글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저역시, sir을 비롯하여.. 여타 즐겨찾기에 있는 싸이트에서도 거의 글을 남기지 않는 편인데요 -_-;
그렇다고 이 방식이 잘못 되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불편해 해야 하는것인지, 그렇지 않은것인지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져 글을 남기게 되네요..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9-04 15:02:57 포럼(으)로 부터 이동됨]

댓글 전체

헐... 여전히 뜨거운 감자군요... 글을 써야..되는 것(?) ....
저두 의견을 남겼었지요....저의 의견은 반대였습니다만..........
암튼..지금은..로그인하지 않아도..다운로드가 되고 있네요..

한동안..스킨다운로드하는 것이..압박이였습니다..... 겁나더군요.. 점수 깎여나가는 것이요..
그래서..다운로드하기전...고민하게 되더군요... 정말 나에게 필요한 것인지..혹...다운로드 했는데..
나에게 적합한 것이 아니면 어떡하지?...암튼...고민하게 만들었다는...........

지금 이것이..실수로..열어놓은 것이 아니라면....환영합니다.....

그냥.저의 생각이였습니다.
한번 다운받은 스킨에 대해서는 더이상의 포인트를 안먹게 하는건 어떨까요?
다운받은 파일이름을 기록할 필드공간이 또 필요하게 되겠지요. 결론은 비효율 이군요.
오늘 같은 스킨 3번 받았습니다. ^ ^;
일정 포인트가 되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것은 좋은데...스킨 하나를 받아도 점수가 엄청 깍이고 보드를 받으면 몇천점이나 깍여 버리니..자연스럽게 게시판에 글을 쓴다기 보다는 포인트의 압박으로 게시물을 쓰게 되더군요.
성격이 심히 내성적인지라... ^^;; 심히 귀찮게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나 여러 사정도 있는 듯 하고... 다 좋습니다만....
너무 비싼거 아닌가요?? ㅋㅋ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많은 의견이 올라왔네요.
관리자님께서는 운영상의 전반적인 부분을 파악하시고 해결방안을 제시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글은 올리지 않아도 상관은 없으나 동적인 웹커뮤니티을 만드는 요소는 의사소통이 기본되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아마도 관리자님께서 커뮤니티 활성화가 더딘감이 있다고 느끼셔서 한번 새롭게 시도해보신거 같습니다.
100%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만, 활성화를 위해서는 필요할수도 있죠.
제가 가입한 어떤 동호회는 글쓰면 포인트가 생기는데,
한달간의 접속량이나 포인트 점수가 안되면, 강제탈퇴되는 무서운 규칙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다시 가입신청을 하면 되기야 하겠지만, 새로 가입하려면 꽤 번거로운 곳이고
그런식으로 몇번씩이나 재가입하기도 좀 그러그러한 감이 있네요.
확실히, 이번 일을 계기로 회원들이 그누사이트에 방문을 하고, 그누보드를 다운받는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
삼관왕님 말씀처럼 글 남기는 꺼려하시거나 특별히 무언가 쓴다는거 자체에 서먹서먹함이 있으신분들은
어쩔수가 없는일이죠. 저도 그누에는 자주 방문하고 이것저것 퍼서 도배질을 하고 있지만,
다른 사이트에가서는 별로 글을 남기거나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냥, 부담없이 글을 남기고 서로 뭔가 이야기하는게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분위기가 조성되는게 제일 좋겠죠.
서로 얼굴도 모르고 하니까 얼굴 맞대고 이야기하는것 보다는 편해요~~~~
그렇다고, 예의에 어긋난 글들이 난무해서는 안되겠죠!!
다른분들 의견을 읽다가 이런 생각이 드네요..
글을 남기는것을 꺼려 하시는분들이라면, 이러한 포럼게시판에도 결코 의견은 적지 않겠다는 생각요..
제가 괜한 글을 올린것 같습니다. 생각이 짧았네요.
게시물 하나를 등록하는 것과 외부 라이센스를 표기하는 것은 본질적인 취지에서 다릅니다.
핵심을 빗나가는 논쟁이 되고 있습니다.
제 생각을 안적었군요 ㅡㅡ;

커뮤니티의 활성화를 바라고, 더욱 많은 사람이 모이길 바란다면, 글을 남겨야 다운받을수 있게 하는것보다, 외부 라이센스를 꼭 표기하라는게 헐씬 도움이 될겁니다.

근데 둘다 귀찮고 짜증나긴 마찬가집니다.
게시판 다운로드와 커뮤니티는 별개 입니다.
게시판에 글남기는분들만 남기는것은 이곳뿐아니라 어딜가도 마찬가집니다.
누가 글남기고 싶은맘도 없는데 글을 남기겟습니까? 그런걸 바라는게 이상한겁니다.
출석체크라.. 게시판 어쩌다 와서 다운받아서 사용하는데 몬 출석을 체크하나요?
게시판 다운과 출석체크 또는 커뮤니티 활성화와는 아무 상관없습니다.

토크박스에 한달에 한번 글쓰기도 하고싶어야 하는겁니다.
그게 내가 하고싶지않은데 어쩔수 없이 강제로 해야한다면 그건이미 죽은글이고 커뮤니티에 도움이 될글이 아닙니다. 그런글로만 채워진 토크박스를 보고싶은지요?

스킨다운할때 감사 인사조차 안쓰면 직접만들라...
기가 막혀서 더이상 쓸말이 없습니다^^
제작자의 노고..님 식사할떄마다 농부들의 노고를 생각하고 드시는지요?
어떤 물건 사용할때마다 그거 만든사람의 노고를 다 생각하는지요?
스킨만든분들께 고마운마음 당연히 다들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킨만든분들이 그런 고맙다는 소리 들으려 만든게 아닐겁니다.
고맙다고 글남기는분들은 그걸 표출하는데 익숙한분들일뿐이고, 글안남긴분들은 글남기는거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일뿐입니다. 예의상 글을 남긴다는 발상이 기가 막히는군요.

궁시렁궁시렁...쩝
제 생각은
그누보드 회원이 몇 명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게시판에 글들도 남기시는 분들만 남기시는 것 같고요
그냥 출석체크라 하더라도 이제야 회원분들 이름이라도 알게 되는것 같네요.

---> 토크박스
하루에 한번도 아닌 한달에 한번 글쓰기
아무리 글 못쓴다고 해도 그리 어려운 것은 아닌듯
손가락이 없어서 못 쓴다면 다운은 어떻게 받는지....

--> 스킨 다운
별로 스킨 다운 잘 받진 않지만 스킨 하나 만드는 것 보단
감사 인사 쓰는게 쉬울듯 하네요...
감사 인사조차 못 쓴다면 직접 만드는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제작자의 노고를 생각하신다면 예의상이라도 답변을.........

궁시렁궁시렁.. 쩝
제작 하시는 어려움에 비하면 한마디 감사의 표현은 구지 아끼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두려운것은 저두 두번 정도 코멘트를 남겨 드렸는데
막상 쓰려니 말주변이 워낙 없어서 인지 별 색다른 말은 생각이 나지 않더라구여
그냥 감사 합니다.... 잘쓰겠습니다........  이정도 밖에는.... 에궁...
모 그밖에 새로운 답례를 원하시는 것은 아니 시겠지만 웬지 미안스런 마음이.......
괜시리 뒤로 버튼이나 백스페이스 버튼에 익숙치 않은 분들에게 .......
조 아래 있는 리스트만 멀어지게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조금 들구여...
제 생각에 여기 회원 분들이 한 이천명이 넘었던것 같은데 백명만 단순히 감사 합니다
한마디만 올려도 리스트 멀어지고 로딩에도 조금 지장이 초래 되지 않을까....
그냥 개인 적인 생각 이었습니다....... ^ ^;
굳이 다운받으면서 글을 남겨야할지 의문입니다.
글을 안남겨도 감사할 맘을 가진사람들은 감사해 할것이며, 아닌사람은 아닐겁니다.

인사성글을 남긴들 무엇이 변할것이며, 안남긴들 모가 변하겠습니까.
오히려 평소에 글쓰기 싫어하는분들 기분만 뻘쭘하게 만들어 놀 뿐이죠..
저의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스킨을 제작해서 자료를 공유하게 해 놓으신 분들에 대한 간단한 답례정도로 생각하시면 큰 불만은 없으실 듯합니다.
그리고 라이센스 표기도 없앤 그누보드를 다운받으면서 토크박스에 글을 남기시길 유도하시는 건..
그누보드에 대해 찬사를 듣자는 생각이 아니신 듯 합니다.
회원들간에 유대감이 생길 수 있도록, 여러 사람들이 함꼐 나눌 수 있도록 게시판들이 운영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실 겁니다.
무엇이든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 그누보드를 알게 되셔서 이곳까지 오셨다면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면서
얻게 되는 많은 것들이 반드시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냥 얼굴을 보여주자는 겁니다. ^^
모 회원님의 의견은 지금의 그누보드 방식과 비슷 했지만 현재의 sir의 자동적 방식과 달리
수동적 이였습니다. 경고성을 띤 .... 제가 자제를 시켜 드리고 제 임의로 그누보드에 올렸던
글들에 대해서 내용을 수정 했습니다. (거의다) 제홈에 자주 오시니 잘 아실겁니다.

지나온 것이 되풀이 된다면 이대로가 좋을것 같습니다.
지나온 것이 되풀이 되지않는 다면 이전처럼이 좋을듯 합니다.

불편해 해야 하는것 인지 ....? 라고 물으셨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 아닐까 합니다. 자료를 만든 사람 수정한 사람 그것을
아무댓가 제공하는 사람 .... 그 사용자에 대해서 고맙다는 인사정도
하는것이 그렇게 불편한 것인가요?

동네 지나가다가 아는 얼굴 보이면 인사 하는게 그렇게 불편 하신가요?
사이트 서핑 하시다가 글 하나, 낙서하나, 잡담 하시는게 그렇게 불편들 하신지
궁금 합니다.

키보드가 없는 세상이 빨리와야 할듯 합니다.
아님 컴퓨터 배울때 애초부터 타자교육 부터 제대로 시키던지 ....
잡담 정도로 생각 하세요. 좋은 하루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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