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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과 같은 열매를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정보

그림과 같은 열매를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본문

6,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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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그림은 아직 영글지 않은 열매의 모습으로 `오디`라고도
부르며 ○나무밭이 푸른 바다로 변하듯 세상이 확 달라짐을
상전벽해(桑田碧海)로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림과 같은 열매를 무엇이라고 부를까요?

1,뿡
2,빵
3,뻥
4,뿅
5,쩝..뽀~옹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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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전벽해라는 말은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라는 말과 같이 세상이 잠깐사이에 바뀐다는 말이다.

상 전벽해는 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로 변한다는 의미에서 자신도 모르게 세상이 달라진 모습을 보고 비유한 말이다. 또한 뽕나무 밭이 바다가 될 수 있을지라도 사람의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의미로도 쓰인다. 세월의 무상함을 연상케 하는 고사성어이므로, 매일 매일 최선을 다하여 삶을 누리는 것이 지혜로운 인생살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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