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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 국제화 프로젝트를 위한 변수 뽑아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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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다. 다른 분들의 영문화 한 것을 보면 그것은 영문화지 국제화가 아니다. 국제화는 모든 언어로 번역이 가능하게 해야 한다.

그래서 그누의 모든 파일에서 프로그램을 짜서 한글 부분을 변수로 바꾸고 있다. 그런데 정말 힘들다. 너무 번화가 무쌍해서 프로그램이 자꾸 커진다. 노가다 하는 것이 나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렇게 고생해서 변수화하고 국제 무대에 소개할 스킨이나 플러그인들도 변수로 모두 뽑아내었는데 업그레이드리 해버리면 그때는 어쩔 수 없이 노가다를 해서 바뀐 부분만 고쳐야 겠지?

아 제발 플그림 만들 때 국제화 생각해서 언어 부분을 따로 떼어 주면 좋겠다.

댓글 전체

영문화를 하면서 느낀 점입니다.
지금에서... 그런 다국어 버전을 고려 하기 위해선 처음부터 다 뜯어서 다시 조합하는 복잡하고 긴 과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그렇게 해야지만 되지.. 여기 뜯고 저기 뜯고 해봐야.. 결국... 다들 말씀하신대로 업데이트 되거나 할 땐?
제로가 다국어화되며 무거워지긴 했지만... 길고 어려운 과정을 겪었듯..
그누로 서서히 이제 준비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궁극적으론 영카트4 등과 병행하여 SIR의 수입원도 늘려갈 수 있는거고.. 여러 모로 서로 윈윈할 듯..
인력이나 여러 면에서 버거우면..
제로처럼.. 프로젝트화하여... 고수님들이랑 필요한 인력들을 선발하여.. 참여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그누와 영카트를 놔두고도.. 따로 일단 이행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참여하는 분들이야 당연 실력과 더불어 프로젝트의 기밀 유지를 좀 해주셔야겠죠..
^_^ 여튼.. 거듭.. 다국어버전에 대한 목마름을 피력해봅니다.
뭐.. 산발적으로들 하고 계시지만... 저도 그렇고 대개는 부분적이고 한정적이기 때문에..
그누 자체의 다국어버전과는 별개일 듯....
말씀하신대로 별개 버젼으로 갈수 밖에 없다라고 생각이 되네요...
주사용층이 한글이 95%이상일껀데 거기에 무거운 언어팩을 사용한다면 당연히 상당히 느려질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도 다양한 기능으로 인하여 전체적으로 무거운에 국제화까지 범용버전에 포함시킨다면 상당히 느려지리라 예상이 되네요..
국제화는 오히려 98%를 위한 것이 될 수 있을지도 몰라요. 그누 자체가 상품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누를 응용한 다양한 스크립트들이 상품화 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겠지요. 예를들면 support system, 예약 시스템, 구인 시스템 등. 일단 영작 가능한 인력은 충분하게 확보하고 있으니 한번 시도해 보고 잘 되면 불당님 등이 만드신 것도 본격적으로 소개해 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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