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2만원치 넣으면 세금 1만원씩 뜻어 가면서 세금이 부족하다고 내 용달차 번호판까지 뜻어갔다..

기름 값에 주행료가 붙어 있으면서 고속도로 톨게이트 다닐 때 주행료 꼬박꼬박 받아 쳐 먹으면서 세금이 부족한 우리정부 그러면 시내에서도 주행료 다 받아 쳐먹으면 되지 왜 고속도로에서만 받아 먹을까..

아마 시내에서 받아 처먹으면 몽둥이 맞아 죽을까봐 안할 것이다. 아니 못할것이다.

동사무소에 한번 가봤더니 12명이 않아서 인터넷 하고 멍때리고 있었다.

그넘들은 세금이나 축내고 않아있었다. 월급이 부족하면 벌금 하나 더 물려서 받으면 되니 말이다.

정말 다 칼로 목아지를 베어버리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차에 번호판도 없으니 이제 뭐해먹고 사나..........

길거리에서 얼어죽어가는 사람들이 남일 같지가 않다..

그냥 다 죽여버리고 감옥가서 올겨울 얼어죽지 말고 따뜻한밥 먹으며 살까....

앞길이 막막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