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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불법적인 증여,상속. 문제되는건 당연하지만.. 기업방어적 차원에서 어느한편 이해도 가네요.
상속시점이 외국계 투자회사들로 부터 공략점이 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상속세에 관한 보다 유연한 상속세 적용이 필요할것같네요.
상속시점이 외국계 투자회사들로 부터 공략점이 된다고 하더군요.
우리나라도 상속세에 관한 보다 유연한 상속세 적용이 필요할것같네요.
그렇게 되는 거였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
정보 감사합니다. ^^
유연하게 적용되는 법과 행정의 피해자는 결국 누구일까요.
만일 어떤 법이나 행정기준이 중심점에서 이동되어져 균형을 잃게 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면 저는 꼭 힘없고 약한 사람들을 감싸안고 있는
법과 행정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만일 어떤 법이나 행정기준이 중심점에서 이동되어져 균형을 잃게 되는
모습을 목격하게 된다면 저는 꼭 힘없고 약한 사람들을 감싸안고 있는
법과 행정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글쎄요... 유럽의 선진국가들 또한 상속세가 존재 하지 않거나, 유연하게 적용됩니다.
자국기업 방어 목적이겠죠.
어짜피 보는 관점이 서로 다르니 제 생각을 강요할 마음은 없으나.
제생각은 저 상속세 착실히 걷어도 사회적 약자, 서민들에게 공평하게 분배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국기업을 방어하는것이 나라의 사회적 역활에 더욱 충실한것이 아닐런지 싶네요.
자국기업 방어 목적이겠죠.
어짜피 보는 관점이 서로 다르니 제 생각을 강요할 마음은 없으나.
제생각은 저 상속세 착실히 걷어도 사회적 약자, 서민들에게 공평하게 분배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국기업을 방어하는것이 나라의 사회적 역활에 더욱 충실한것이 아닐런지 싶네요.
상속세....이거 이제 닳아빠진 화두라 말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제가 무엇에 대해 염증을 느껴 글을 썻는지는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디 생각이야 수달님과만 틀리겠습니까.
님도 잘살아 보자고 하시는 소리겠죠.
저도 그 입장은 같습니다.
님과 제가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하더라도
서로가 공존하며 잘 살수 있는 그런 나라가 좋은 나라겠죠.
제가 무엇에 대해 염증을 느껴 글을 썻는지는 글을 읽는 모든 분들이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어디 생각이야 수달님과만 틀리겠습니까.
님도 잘살아 보자고 하시는 소리겠죠.
저도 그 입장은 같습니다.
님과 제가 다른 생각과 다른 행동을 하더라도
서로가 공존하며 잘 살수 있는 그런 나라가 좋은 나라겠죠.
닳고 닳아 빠진 화두에 뭣하러 떡밥을 던지시는지....?????
일현님의 그 오만한 태도는 여전하시군요. ^^
일현님의 그 오만한 태도는 여전하시군요. ^^
그럼 이제 오만한 빨갱이가 되는 건가요?
ㅎㅎㅎㅎㅎ
님이 던진 떡밥을 덥썩!해 드릴려고 했습니다.
님 말대로 생각이 전혀 다른 사람이라
답글대신 제 말을 했던겁니다.
잘 보시면 오만떨만한 뭣도 없으니
수식어 자꾸 붙여주지 말았으면 하네요.
일부 유럽을 예로 들어 말하시는데
님이 말하신 그 유럽들 법에 대해서는
철저합니다. 유연성을 바라는 국민들도 아니구요.
기분상하셨다면 푸시구요.
전화 받으며 작성했던 글이라
제가 봐도 좀 화날만 하군요.
정치적 말들이 오가야하는 말들이
있어서 제가 급 축약한 부분이니 이해하세요.
님 글들 이해가 전혀 가지 않는 말들은 아닌데
다만 제 생각에서 동의가 불가한 말들이었네요.
그나저나 이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법적용이
관대해 졌나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
님이 던진 떡밥을 덥썩!해 드릴려고 했습니다.
님 말대로 생각이 전혀 다른 사람이라
답글대신 제 말을 했던겁니다.
잘 보시면 오만떨만한 뭣도 없으니
수식어 자꾸 붙여주지 말았으면 하네요.
일부 유럽을 예로 들어 말하시는데
님이 말하신 그 유럽들 법에 대해서는
철저합니다. 유연성을 바라는 국민들도 아니구요.
기분상하셨다면 푸시구요.
전화 받으며 작성했던 글이라
제가 봐도 좀 화날만 하군요.
정치적 말들이 오가야하는 말들이
있어서 제가 급 축약한 부분이니 이해하세요.
님 글들 이해가 전혀 가지 않는 말들은 아닌데
다만 제 생각에서 동의가 불가한 말들이었네요.
그나저나 이나라가 언제부터 이렇게 법적용이
관대해 졌나 모르겠네요.
왠 난데 없이 빨갱이나 나오시나요?? 피해 의식있으 신지??
닳아빠진 화두 논할 필요 있겠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ㅡ^
닳아빠진 화두 논할 필요 있겠나요?? 그냥 그러려니 하겠습니다. ^ㅡ^
네!!!
모두 그러려니 지켜보다 마는 것이지요.
딴지글에 정통하시네요. 유연하게 사세요.
^___________^
모두 그러려니 지켜보다 마는 것이지요.
딴지글에 정통하시네요. 유연하게 사세요.
^___________^
一現 님의 글을 보면, 상당히 애매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저는 확실하신 분이 더 좋죠. 다~ 그렇겠지만...
여기 저기 붙을 수 있는 사람은 싫어요. ㅎㅎ
물론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저는 확실하신 분이 더 좋죠. 다~ 그렇겠지만...
여기 저기 붙을 수 있는 사람은 싫어요. ㅎㅎ
확실하게 표현하고 살고 싶은데 여기서만은
중간정도에 위치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내부적으로는 님과 반대의 생각을 많이
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아마 저에 애매함은 정치적 생각을
다 표현하지 않아서 일겁니다.
가벼운 진실이나 유쾌한 게시글로 잠시 쉬다가는
글만을 작성하려 했는데 남들 보기에 좀 불편한 글들이
오갔습니다.
잊으시고 힘찬하루 되세요.
중간정도에 위치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내부적으로는 님과 반대의 생각을 많이
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아마 저에 애매함은 정치적 생각을
다 표현하지 않아서 일겁니다.
가벼운 진실이나 유쾌한 게시글로 잠시 쉬다가는
글만을 작성하려 했는데 남들 보기에 좀 불편한 글들이
오갔습니다.
잊으시고 힘찬하루 되세요.
쩝.. 여기 마저 논쟁이... 그것도 소모적인... 좀 인상 찡그려지네요.
아빠불당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더불어 일현님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법이 모두에게 있어 공평하리라 생각하면.. 아니.. 법 뿐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 만사가 다 공평하다고 생각하면 쓰디쓴 경험을 할 수도 있겠죠. 때문에 강한 사람이 되고.. 인간사는 완벽한 공평이 있을 수 없다는걸 인정할 수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굉장히 심적 충격이 다가오는 듯...
물론 100%에 가깝도록 노력해가는 과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한국은 아직은 많이 멀었죠.
아빠불당님의 말씀에 공감하며..
더불어 일현님 말씀에도 공감합니다. 법이 모두에게 있어 공평하리라 생각하면.. 아니.. 법 뿐 아니라 인생에 있어서 만사가 다 공평하다고 생각하면 쓰디쓴 경험을 할 수도 있겠죠. 때문에 강한 사람이 되고.. 인간사는 완벽한 공평이 있을 수 없다는걸 인정할 수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안그러면 굉장히 심적 충격이 다가오는 듯...
물론 100%에 가깝도록 노력해가는 과정이 필요할 듯 합니다. 한국은 아직은 많이 멀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