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길을 가셨으니 이를 악! 물고 하세요!^^*

^^ 힘내세요..!! 돈워리비해피...!! 철자는 몰라욧 ^^

제 생각입니다만.. 한국에서라면 수십년.. 글쎄요.. 4,5년이라도 잘 버티는 사람은 대단한 듯 합니다.
몇몇 특화된 직장을 제외하곤.. 한국에서의 직장 생활이 이런 저런 면에서 얼마나 고달픈지..
이미 대개들 공감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외국에서 보면.. 한국인들은 아주 열심히 열정적으로 일하는거 같지만..
가만 보면 굉장히 과부하 걸려 있고 지쳐있고 만족도 떨어지고 비효율적 작업들이 많은게 한국의 현실..
중소기업으로 가면 갈 수록 그 정도치는 일반적으로 더 심해지는 듯 합니다.

결론은.. 화이팅하세요... 한국의 현실상.. 오시는게 더 불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뭐.. 외국에서 직장 생활한 경력이 외국어도 그렇고 몇 가지 면에서 국내에서 어필할 요소는 많은 듯..
그런 면에서 보면 한 번쯤 복귀하시는 것도 고려해보실만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