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남깁니다. ㅎㅎ

항상 와서 글만 읽고가서 별로 존재감이 없는데.. 항상 질문할때만 글을 남기게 되네요 ㅎ
그냥 알바삼아서 가끔 홈페이지 제작을 해주는데요.

얼마전 작은 업체 홈페이지 제작해줬는데요.. 잔금을 3개월째
못받고 있습니다. 아는 지인소개로 만들어줬는데 중간에 지인때문에
강하게 요구하지도 못하겠고  계약서도 썻는데 좀 좋게좋게 받아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경험담이나 좋은 노하우좀 있으시면 ;; 댖글 남겨주시구요 ;;

두번째 질문은  사진관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줬는데요.
아기사진 전문홈페이진데..  사진관 규모상 작은도시의 작은 사진관 이예요.
그래서 별로 관리않하게끔 간단하게 만들어 줬는데 .. 1년 관리비도 적게 나오게
호스팅 비용 도메인 비용 모두 무지저렴하게 해줬구요 생각해서 그렇게 해줬는데
부담 없으시라고.. 요즘 예약폼이 필요하다느니  글자 수정요청이니  메뉴 변경이니
귀찮을 정도로 이것저것 바꾸고 하네요; ㅡㅡ;;; 첨엔 네네~~ 하면서 해줬는데
직장에서 변경해달라는 전화오고 그럼 귀찮기도 하고 한두번 받아주니..
필요할때마다 전화로 연락을 하네요..  차라리 이럴꺼면  1년 계약을 하고
배너나 부분수정 호스팅비, 도메인비 해서 관리를 해주고  연관리 계약으로 전환할까 하는데
한달 어느정도의 관리 비용이 적당할까요..  그냥 큰 부담주기는 싫고 서로
적당하게 인정할 수 있는선을 찾고자 하는데 .. 경험 있으신 분들도 댖글좀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