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일주일간의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정보
딱 일주일간의 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본문
이놈의 택배사가 내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까지 픽업을 안 한다니 본의 아니게 방학을 하였습니다.
숙제가 있는 휴일이니 휴가보다는 방학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지금 뭘 할까 곰곰히 생각중입니다.
그림이나 그릴까?
외제차 시승이나 하러 다닐까?(신분증만 주면 공짜로 태워줍니다. 몇몇 매장은 한 30km 쯤 시승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는 타보아야 감이 오지요. 요즘 나온 신형은 시승을 못 해서 한 번 해볼까 궁리중입니다.)
야외로 드라이브나 나갈까?
집에서 간식이나 먹으며 빈둥빈둥 케이블 TV 나 볼까?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네요.
회원님들은 이런 방학 기간에 뭘 하면 좋겠습니까?
숙제가 있는 휴일이니 휴가보다는 방학이라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지금 뭘 할까 곰곰히 생각중입니다.
그림이나 그릴까?
외제차 시승이나 하러 다닐까?(신분증만 주면 공짜로 태워줍니다. 몇몇 매장은 한 30km 쯤 시승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정도는 타보아야 감이 오지요. 요즘 나온 신형은 시승을 못 해서 한 번 해볼까 궁리중입니다.)
야외로 드라이브나 나갈까?
집에서 간식이나 먹으며 빈둥빈둥 케이블 TV 나 볼까?
여러 가지 생각이 교차하네요.
회원님들은 이런 방학 기간에 뭘 하면 좋겠습니까?
댓글 전체
저라면...
읽고 싶은 책을 쌓아놓고 실컷 읽겠습니다.
허리에 통증이 있을때까지 잠을 잔다거나.
가족이 있다면 가족과 4박5일 핸폰 꺼놓고 여행을 간다거나.
무한 휴식.....즐기세요
읽고 싶은 책을 쌓아놓고 실컷 읽겠습니다.
허리에 통증이 있을때까지 잠을 잔다거나.
가족이 있다면 가족과 4박5일 핸폰 꺼놓고 여행을 간다거나.
무한 휴식.....즐기세요
잠은 원없이 하루만 자야겠습니다.
원래 여행이 가고 싶었지만
애 엄마는 3월까지 자격증 준비로 하루도 못 쉰답니다.
저보다 훨씬 바뻐서 살림도 제가 하거든요.
원래 여행이 가고 싶었지만
애 엄마는 3월까지 자격증 준비로 하루도 못 쉰답니다.
저보다 훨씬 바뻐서 살림도 제가 하거든요.
빈둥빈둥
꿈만 간밤에 열심히 꾸고 빈둥빈둥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