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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ap
#header
#container
#footer
로 쓰시는분들도 있더라구요..
#header
#container
#footer
로 쓰시는분들도 있더라구요..
책에 보면
left , right 와 같이 고정된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권하지 않더라구요.
나중에 위치가 바뀌게 되면 id 도 바꿔줘야 한다면서요.
side 와 같은 이름으로 사용하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wrap { }
#head { }
#side { float:left; width:220px; padding:20px 0 0 10px; }
#main { margin-left:240px; padding:20px 10px 0 0; }
#tail { clear:both; width:100%; text-align:center;padding:22px 0 28px 0;border-top:1px solid #e1e1e1; }
left , right 와 같이 고정된 이름을 사용하는 것을 권하지 않더라구요.
나중에 위치가 바뀌게 되면 id 도 바꿔줘야 한다면서요.
side 와 같은 이름으로 사용하더라구요.
저는 이렇게 사용합니다.
#wrap { }
#head { }
#side { float:left; width:220px; padding:20px 0 0 10px; }
#main { margin-left:240px; padding:20px 10px 0 0; }
#tail { clear:both; width:100%; text-align:center;padding:22px 0 28px 0;border-top:1px solid #e1e1e1; }
음 사실 고정적인 이유를 안주는 궁극적인 이유는,
아랍이나 이런사람들까지 고려한것이기도 해요.
left,right를
아랍사이트는 반대로 놓더군요.
저도 그래서 sidebar, subside 로 씁니다.
아랍이나 이런사람들까지 고려한것이기도 해요.
left,right를
아랍사이트는 반대로 놓더군요.
저도 그래서 sidebar, subside 로 씁니다.
위처럼 레이어 짜면 한번에 뿅~ 하고 열립니다.
순차적 로딩을 권해요.
순차적 로딩을 권해요.
웅? 순차적 로딩이요??? 그건 어케해요???
div 에서는 체감을 느끼지 못하지만, 테이블에서는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테이블안에 테이블안에 테이블안에 테이블안에와 같은 레이아웃을 잡는 방식이죠.
wrap으로 감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테이블안에 테이블안에 테이블안에 테이블안에와 같은 레이아웃을 잡는 방식이죠.
wrap으로 감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wrapper
#header
#container
#gnb
#lnb
#aside
#footer
#header
#container
#gnb
#lnb
#aside
#footer
스타일시트에 gnb 가 많이 보이던데 이거 뜻이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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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의 존재를 잊지 마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