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안올리시냐구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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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님...
댓글 전체
당췌 카메가 먼가요? 화질이 참...착하네
케넘입니다.
오리고기?
급조했습니다. ㅎㅎㅎ
아흐 저것은 홈쇼핑에서 자주보이는 오리고기 ~집에도 몇 팩있느뎅 ^^
전자렌즈보다 찜통애 쪄먹으면 더 담백하니 맛있습니다.
전자렌즈보다 찜통애 쪄먹으면 더 담백하니 맛있습니다.
노때마트에서 콜 했습니다. ㅎㅎㅎ
화이트 대꼬리~;; 멋지시네요~^^ 요즘 좋은게 판치지만 아직은 화이트가 맛있죠~ㅋㅋ
그넘은 참 한 두어병까도 질리지가 않는 희안한 넘입니다. ㅋㅋㅋ
그렇죠~ㅋㅋㅋㅋㅋ 금욜저녁~ 확 땡기네요~ㅎㅎ
아! 그래서 더 땡기는 거였구나 ... ㅋㅋㅋ
행님님 술찬은 정말 먹음직 스럽습니다..
저도 먹고 싶어요 ㅠ_ㅠ
저도 먹고 싶어요 ㅠ_ㅠ
오늘의 힛 포인트는 당근입니다.... ㅋㅋㅋㅋ
럭셜 모드~
ㅎㅎㅎ
Filename - Rap4eqsBCgewzdqmlJ5LWwdNn3.jpg
Make - Canon
Model - Canon EOS 550D
Make - Canon
Model - Canon EOS 550D
진정한 스토커
어 길었는데 짧아졌네?
자세히도 아시네 .... ㅋㅋㅋ
쏙일 수가 없어요 ... ㅎㅎㅎ
2011:03:25 17:18:08
쏙일 수가 없어요 ... ㅎㅎㅎ
2011:03:25 17:18:08
안 짜르셔도 되는데요 ... 전 이만 ... 급 땡기러 갑니다. ㅎㅎㅎ
아.. 오리 먹고 싶다.
닭이 서러워해요 .... 착한가격 1000냥
나도 화이트......................................................대체 서울은 어디서 파는거임?
서울은 없을껄요 .... 급 공수한다면 모를까 ... ㅎㅎㅎ
★ 팔도 소주 마실 수 있는 곳
-황포25
홍익대 주차장 거리 인근에 위치한 24시간 술집. 접근성이 좋아 초저녁부터 손님들로 북적인다. 'J' '처음처럼''참이슬' 등 3가지 전국구 소주와 7가지 지방소주를 판다. 추천 안주는 오돌뼈주먹밥(1만4000원)이다. 테이블에서 직접 주먹밥을 만들어 제공하는 게 이색적이다. 저녁 식사 대신 먹기에 딱 좋다. 가장 잘 팔리는 지방소주와 안주는 각각 C1과 족발냉채(1만6000원)다. 전국구 소주 3000원. 지방소주 4000원.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화번호 노출방지 ***.
-옥집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인근에 위치해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다. 전주황태구이(8000원)와 팔도소주(3000원)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이 고향 정취를 느낄려고 자주 온단다. 황태구이는 전주에서 즐겨 먹는 안주이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전북지역 소주 하이트가 가장 잘 팔린다. 황태구이는 황태를 1분 정도 강한 불에 바짝 익혀 바삭하게 만든 후 데리야키소스와 비슷한 맛이 나는 '비밀소스'에 찍어 먹는다. 1호선 성균관대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화번호 노출방지 ***.
-팔도쏘즐
부산 남포동 명물인 족발냉채(1만3000원)와 부산 대표소주 C1이 가장 인기다. 전라도 손님은 잎새주와 삼합(1만8000원)으로 고향의 맛을 느낀다. 이곳에선 팔도소주 뿐 아니라 지방 전통주도 마실 수 있다. 안동소주(4만원·400ml)와 경주법주(1만8000원·700ml)가 대표적이다. 서울 종로점·인천 신현점·부천 삼정점·부평 산곡점·성남 중동점 등에서 똑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한라산 3500원. 그 밖의 소주 모두 3000원. 02-
-맛대로 촌닭
북한 대표소주인 평양소주를 6000원에 판다. 평양소주 도수는 23도로 일반 소주보다 높지만 벌꿀이 들어있어 순한 편이다. 어울리는 안주는 평양칠향계(1만9500원)다. 북한의 대표 닭요리인 칠향계찜과 남한 찜닭의 장점을 섞어서 만든 요리다. 생강·계피·마늘·파 등이 들어가 건강식으로도 좋다. 서울 방화사거리와 가양사거리에서 사이에 위치. 1544-4160.
-황포25
홍익대 주차장 거리 인근에 위치한 24시간 술집. 접근성이 좋아 초저녁부터 손님들로 북적인다. 'J' '처음처럼''참이슬' 등 3가지 전국구 소주와 7가지 지방소주를 판다. 추천 안주는 오돌뼈주먹밥(1만4000원)이다. 테이블에서 직접 주먹밥을 만들어 제공하는 게 이색적이다. 저녁 식사 대신 먹기에 딱 좋다. 가장 잘 팔리는 지방소주와 안주는 각각 C1과 족발냉채(1만6000원)다. 전국구 소주 3000원. 지방소주 4000원.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화번호 노출방지 ***.
-옥집
성균관대 수원캠퍼스 인근에 위치해 대학생들이 즐겨 찾는다. 전주황태구이(8000원)와 팔도소주(3000원)를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이 고향 정취를 느낄려고 자주 온단다. 황태구이는 전주에서 즐겨 먹는 안주이다. 그래서 이곳에서는 전북지역 소주 하이트가 가장 잘 팔린다. 황태구이는 황태를 1분 정도 강한 불에 바짝 익혀 바삭하게 만든 후 데리야키소스와 비슷한 맛이 나는 '비밀소스'에 찍어 먹는다. 1호선 성균관대역 2번 출구에서 도보로 5분.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전화번호 노출방지 ***.
-팔도쏘즐
부산 남포동 명물인 족발냉채(1만3000원)와 부산 대표소주 C1이 가장 인기다. 전라도 손님은 잎새주와 삼합(1만8000원)으로 고향의 맛을 느낀다. 이곳에선 팔도소주 뿐 아니라 지방 전통주도 마실 수 있다. 안동소주(4만원·400ml)와 경주법주(1만8000원·700ml)가 대표적이다. 서울 종로점·인천 신현점·부천 삼정점·부평 산곡점·성남 중동점 등에서 똑같은 맛을 느낄 수 있다. 한라산 3500원. 그 밖의 소주 모두 3000원. 02-
-맛대로 촌닭
북한 대표소주인 평양소주를 6000원에 판다. 평양소주 도수는 23도로 일반 소주보다 높지만 벌꿀이 들어있어 순한 편이다. 어울리는 안주는 평양칠향계(1만9500원)다. 북한의 대표 닭요리인 칠향계찜과 남한 찜닭의 장점을 섞어서 만든 요리다. 생강·계피·마늘·파 등이 들어가 건강식으로도 좋다. 서울 방화사거리와 가양사거리에서 사이에 위치. 1544-4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