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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제작하다 난감한일을 당했는데요. 정보

홈페이지 제작하다 난감한일을 당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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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지인에게서 요양원 홈피를 제작해달라고 연락이 와서
5월부터 작업이 들어갔어요...
 
나름 서울시와 연결되고 이름만 들으면 다 아는 단체라서
지인만 믿고 계약금 하나 안받고 일이 들어가게되었는데.ㅠㅠ
 
400 넣었던
견적을 140만원에~ 140만원에 작업하던걸 99만원에~ 쇼부를 치고 있답니다.
 
그간 웹호스팅비용도
못주겠다고 하고 말이죠;;;
 
틀만 만들어주면 준비되지 않은 자료들은 본인들이 직접 넣겟다고 이야기가 나왔고
플래시 부분들 요양원측에서 제작해주기로 햇었답니다.
 
결론은 아직 작업이 마무리가 되지 않고
요청은 계속 들어오고;;
 
아는 지인은 퇴사를 해버리고;;
부족한 돈에 대해서는 본인이 지불해주겠다고 하는데
이거 받아야 하나요 말아야 하나요;;
 
참 당하고 당하고 당해봤지만
이렇게 멍청한 짓 하기도 어렵겠다는 생각이 또 한번 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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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전체

그래서..
아무리 잘 아는 리자언니하고 계약을 하더라도

철저하게 계약서는 작성해야 합니다.
그게 기본입니다.

항상...
항상...
항상...
항상...
항상...
항상...
항상...
스톱시키시는것은 어떨까요?
계약금을 받으셨으신것 이라면 스톱시키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계약서에 이의가 생겼으므로 해결될때까지는 스톱~!

계약금을 안 받고 하셨군요... 어허~!
버렸다고 생각하시고 딜하시는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계약울 틀었으므로 일을 진행 할 수 없다. 그리고 지금이라도 도장받고 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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