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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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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 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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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거의 끝났을텐데...
 
왠일인지 고갱님들의 전화가 한통도 없네요..
참으로 묘한 날입니다. ㅎㅎ
 
그래서 노원벙개 달려가려 합니다. ㅋㅋ
 
금천구청-->보라매역(버스 30분)-노원역 57분
금천구청-->금천구청역(걸어서 5분)-동대문-노원역 1시간11분
 
생각만큼 멀진 않았군요 ㅎㅎ
 
이따들 뵙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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