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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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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격은 무서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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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자다가 가위눌렸습니다..
핸드폰 알람때문에 깨어났는데...
맞춘적도 없는 알람이.. 4시 44분에 울리네요..
또... 제 알람은 수학 문제를 풀어야 꺼지는 알람이라.... 문제를 풀어보니.... 답이 43..... +1만 됬으면 44... 완전 소름 돋았을텐데 말이죠....
 
무튼 그덕분에 지금 1.5리터 페트병에 커피를 타두고.... 혼자 마시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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