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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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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지에서 가장 난감한 시간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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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이 아닐까 합니다.
냥이 한마리 더 입양(주운냥)해서 녀석 안정화 작업좀 시키고..
이런 저런 회사 눈치보일 일들 살피고...
 
아...근데 딱! 마주한 이 심파의 시간대역.
 
병역에 의무로 가족들과의 생이별 3년을 경험하고 나서는
나는 절대로 가족들과 떨어져서 하는 일이라면 절대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어떻게 또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
 
자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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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관광객 납치 사건이 빈발한다고 뉴스에 나온 것을 보았어요.
이뿐 언니들 많은 사무실이니까 되도록 밖에는 나가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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