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으로 본 뺑소니 현장... 정보
난생 처음으로 본 뺑소니 현장...
본문

흰색 뉴SMS3
차량번호 8691 이었습니다.
평택시 지산동 빨강포차 앞
포토차와 산타모를 먼저 박은후에... 후진을 하여 카니발까지 박은뒤...
포토차와 산타모 사이가 틈이 좁게 느껴졌던지 몇번 후진과 전진을 통하여
사이를 벌려놓은후에 도주 했네요...
와 정말 대단한 운전자 같았습니다. 젊은 사람인거 같던데 ㄷㄷㄷㄷ;;
댓글 전체
헉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 잡혀봐야 용서를 구할듣합니다.
쫌뭔가 이상해서 운전자가 안내리길래 동영상 찍어 놓을랬더니 순간적으로
엑셀레이터를 밟고 튀더라구요;; 그때까지는 설마했죠...
근데 설마가 사람잡는구나...
CCTV가 있는 장소구요...
지금보니가 페인트로 사고현장 표시를 해놨네요...
한심한친구 뺑소니가 얼마나 무서운건지도 모르고...
세상의 눈이 어두운 사람같아 보여서 안탑깝기만하네요...
엑셀레이터를 밟고 튀더라구요;; 그때까지는 설마했죠...
근데 설마가 사람잡는구나...
CCTV가 있는 장소구요...
지금보니가 페인트로 사고현장 표시를 해놨네요...
한심한친구 뺑소니가 얼마나 무서운건지도 모르고...
세상의 눈이 어두운 사람같아 보여서 안탑깝기만하네요...
명백하게 사고현장에 노출되었는데 뺑소니라면. 아마도 무면허거나 음주운전 아니면 차주가 아니던가 그런경우가 많던데.. 저분도 좀 걸리는게 잇는듯한데 차후 빌고 빌어서 합의 볼려는 심산으로 토긴거 같은데요
인생 쫑~!! 한방이네요
근데 사고 차량에 사람들이 안 타있으면....대인사고가 없으면....나중에 차 수리 + 합의 하면..된다고 하더군요..........인사사고가 없으면 저런 뺑소니가 크게 문제가 안된답니다...저번에 제가 당해봐서 ....ㅠㅠ
킁... 그렇군요... 근데 큰 문제가 안되면 안되는 상황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