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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스소프트는 블랙리스트에서 내려달라고 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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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새로운 제보가 들어오고 있군요. ㅠㅠ
 
제 판단이 옳았다는것 보다는 거짓을 남발하는 그 젊은이의 앞날이 심히 걱정됩니다.
 
 
우리 회원님들중 앱스의 호스팅으로 인해 입은 피해는 다 보상 받으셨는지요?
 

댓글 전체

뭐라 할말이 없네요.쩝쩝~~~~
수학정석+성문종합영어 공부하던 시절이 가물가물~
지금은 그것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고 살지만요.
역할이 주어지면 뭐든지 자신을 위해 충실하게 그 임무를 수행해야한다것.....
세월은 흘러도 그것은 변함이 없겠죠?
훔... 그 동안의 행적을 보니 용서받기는 힘들짓을 많이한듯 싶네요...
처음부터 잘못을 시인하고 공개사과 했어도 시원찮을판에
적반하장격으로 고소까지 한건 끝까지 가보려고 했던게 아니었는지..
사실 저한테 전왔왔었습니다.
사이트제작 계약 하고 싶다고요. 그러고 연락 준다더니
사이트 패쇄네요 그 뒤론 연락도 없네요
http://jamtty.appss.kr/ 여긴 첨에 무료호스팅으로 신청해서
공모작겸으로 세팅해놓은건데 아직 돌아가네요 웃겨서 ㅋㅋㅋ
앱스로고 이제 떼어버려야겠네요
지난 2월20일 최종적으로 제게 메일온 내용인데.... 믿지 않았지만 더이상 소식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앱스소프트 입니다.
먼저 이번 사건으로 회원님께 신뢰를 드리지 못한점 사과 드립니다.
전에 약속했던 가상서버 무상 임대건을 29일부터 진행해 드리려고 합니다.
원하시는 비밀번호 말씀해 주시면 셋팅 후 메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먼저 메일을 드렸어야 하는데 메일 주소가 분실되어 먼저 드리지 못해서 매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성장한 모습의 앱스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곤 얼마후에 사이트 폐쇄 했더군요.....^^;;

뭐든 지키지도 못하면서 뱉으면 다 거짓말이 되는군요.
저번에 앱스 무료호스팅 할때 보낸 비밀번호가 모든 사이트(심지어 db, 서버)에 사용되는건데
그거 유출되지만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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