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모야민쯩까님,,

위 글에 일반인과 개발자분들에게 조차 감당하기 힘든 여러가지의 고민꺼리을 언급했어요.

고민처럼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아시는것 같다면 해결 방안을 알려주셔야 될것 같구요.날카로운 지적 대다수가 바르는 것일겁니다.
그것이 아니고, 구라 또는 정말 모른다면 이건 "욕 먹어도 싼" 경우의 글인것 같네요.

따지자는건 아닙니다.

성격에 안 맞는것을 여기 대다수의 탓으로 돌리는건 좀 뻘쯤하지 않나 싶어요.

저의 성격은 너모야민쯩까님을 밟아죽여도 시원찮은 성격이라고 하면...
제가 한심 한것겠죠?..(저의 진짜 성격입니다,^^)

그리고,,욕은 제가 아주 짤지게 잘 합니다.
언제 욕으로 한번 100페이지을 채워보는 시간을 할애해주세요.


텍스트의 한계로 제가 너모야민증까님의 글에 오해가 생겼을 수도 있으니,,
잘못된 부분은 말씀해 주셨으면 합니다.


무탈 강건하면서 맑은 정신으로 항상 뵙길 바랍니다.


혹시나,,,남의 탓이 아닌,,본인에게 화가 나신거다면,,,
제가 술 넘치도록 사겠습니다.

O My God~~!!

GIddongchada..^^

잠수 좀 하면서 마음을 좀 다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