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시간이 조금씩 빨라지기도 하나요? 정보
궁금 서버시간이 조금씩 빨라지기도 하나요?본문
sir 출석 1위를 언제나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매일 시간이 조금씩 빨라지네요..허허..
오늘도 공쳤네..
하던일이나 해야지..ㅜ.ㅜ
매일 시간이 조금씩 빨라지네요..허허..
오늘도 공쳤네..
하던일이나 해야지..ㅜ.ㅜ
댓글 전체
12시에 맞춰져 있을때 몇번 1등을 노려보다가 결국 포기를 했었죠.
그거 정말 어렵더군요.
ㅎㅎㅎ........
그거 정말 어렵더군요.
ㅎㅎㅎ........
전 무심코 로긴했는데...1등포인트 노리시는 분이 많네요~.~;
방금 눈이 어마어마..내렸는데..좀 멈칫합니다.
방금 눈이 어마어마..내렸는데..좀 멈칫합니다.
제가 살고있는 곳은 눈구경이 힘든 곳입니다.
올 겨울에는 웬일로 두세번인가 살짝 내리기도 했었는데 성이 찰 정도는 아니었죠.
윗 지방은 많은 눈으로 골치고 아랫 지방은 너무 적게 내리는 눈으로 기계를 돌려서 눈을 만들고......
참 희한합니다.
^^
올 겨울에는 웬일로 두세번인가 살짝 내리기도 했었는데 성이 찰 정도는 아니었죠.
윗 지방은 많은 눈으로 골치고 아랫 지방은 너무 적게 내리는 눈으로 기계를 돌려서 눈을 만들고......
참 희한합니다.
^^
그렇더군요...저도 구포에서 노가다를 몇 달 했는데..
내리자마자 없어지는..;;
많이 발전 했겠죠..서면 지하철 공사때 이니까요^^;
내리자마자 없어지는..;;
많이 발전 했겠죠..서면 지하철 공사때 이니까요^^;
꽤 오래전의 일이네요.
저는 부산으로 내려갈때는 가급적 차를 안가져 갑니다.
필요한 곳으로는 거의 지하철이 연결이 되어있어 하단의 친구네 집에 차를 두고 지하철로 이동합니다.
스트레스 없이 아주 편하고 시간 약속은 특히 정확한 편이라 좋더군요.
저는 부산으로 내려갈때는 가급적 차를 안가져 갑니다.
필요한 곳으로는 거의 지하철이 연결이 되어있어 하단의 친구네 집에 차를 두고 지하철로 이동합니다.
스트레스 없이 아주 편하고 시간 약속은 특히 정확한 편이라 좋더군요.
내가 갔던.... 부산의 기억.....
씨봉.... 유턴이 없다.... ( __)+ 하는수 없이 겁나 P턴의 영광을..... T.T
P.S 하긴... 벌써 94년도때 부산에서의 일이랍니다....
(제가 부산이 초행길이라서 몰라서 그랬는지도... ^^ㅋ)
씨봉.... 유턴이 없다.... ( __)+ 하는수 없이 겁나 P턴의 영광을..... T.T
P.S 하긴... 벌써 94년도때 부산에서의 일이랍니다....
(제가 부산이 초행길이라서 몰라서 그랬는지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