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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전오늘

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당신은 누구와 친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정보

정보 당신은 누구와 친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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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ge_next.gif 의존성 : 84 점 page_next.gif 자극추구성 : 42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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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110d808dba8.jpg당신이 일을 하는 이유는 다른 어느 누구 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당신 자신 때문이다. 당신이 세운 기준은 너무나도 심오하거나 지나치게 원대해서 보통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니 당신이 손수 이끌어 갈 수 밖에 없다. 당신에겐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당신에게 제일 끔찍한 일은 가만히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다. 당신은 변화 없이 지루한 삶을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믿는 사람이고 그렇게 행동한다.
 
당신이 성공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비전과 과감성 때문이다. 당신은 인습이나 사회적인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게 상상하고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다. 기존의 틀을 과감하게 깨고 새로운 지평을 열어 보일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또한 당신의 실천력은 어느 누구도 따라오지 못한다. 남들이 주저할 때 당신은 행동을 한다. 그 기민함과 과단성은 당신의 가장 큰 장점이다. 용기 있는 자가 미인을 차지하고, 과감한 자가 성공을 거머쥔다. 당신이 바로 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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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과 비슷한 인물"이 아니라, 당신의 "성공 파트너" 실존 인물들입니다.
 
4393d50bc8e63.jpggray_brit.gif 박정희

1917-1979. 극도로 가난한 환경에서 태어나 격변의 시기 대한민국 최고 권력자 자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 원래 교사 생활을 했으나 출세를 위해 군인의 길을 택한다. 일본 군사 학교를 거쳐 해방 후엔 한국군으로 편입되고 1961년 5.16 쿠데타로 집권하기까지, 그는 권모술수, 정적 제압, 노선 변경 등에 무서운 재능을 보이며 광복 이후 가장 냉혹하고 과감한 정치인으로 거듭난다. 공업화를 통한 수출 위주의 산업화를 성공시켜 대한민국의 기적적인 경제 성장을 이룩했으나, 1972년 군대를 동원해 국회를 장악하고 유신헌법을 선포하는 등 국가의 헌법 위에 군림하며 정치적 범죄를 저질렀다. 그러나 일제 수탈과 전쟁으로 쑥대밭이 됐던 무자본 무기술의 국가가 오늘날 이렇게 성장한 것은 박정희 시대에 "역전의 전기"를 마련했기 때문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
 
 
4393cc63b7ca9.jpggray_brit.gif 태종 이방원

1367∼1422. 조선 3대 국왕. 재위 1401∼1418. 이성계의 5째 아들로 조선 개국에 결정적인 공을 세웠다. 그는 역대 조선 임금 중 가장 냉혹하고 비범한 승부사 기질을 발휘했던 천재 정치인. 고려 말 이성계 일파가 정몽주 세력에 의해 괴멸될 위기에 처하자 (이성계의 반대에도) 선죽교에서 정몽주를 참살 시키는 과감함을 보인다. 이후 그는 조선 건국 후 왕위 계승은커녕 공신 대접도 받지 못하자 하륜이라는 참모를 영입, 하륜과 함께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장악한다. 정권 장악 과정에서 이방원은 정도전을 비롯한 자신의 정적들뿐 아니라 세자를 포함, 자신의 배다른 형제들과 그의 친척까지 살해한다. 왕위에 오른 뒤에는 왕권 강화 명목으로 쿠데타에 공을 세웠던 공신들을 차례로 제거한다. 특히 자신이 왕위에 오르는데 결정적 공을 세웠던 처남 등 외척들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워 남김없이 숙청하는 잔인함을 보인다. 이런 식으로 태종은 신하들을 철저히 손에 쥐고 흔들며 자신의 뜻대로 정책을 밀어 붙여 새 국가의 기틀을 닦는다.

 
  
4393e0443373e.jpggray_brit.gif 진시황

기원전 247-기원전 210. 최초로 중국을 통일한 진나라의 군주. 그는 사실 왕족도 귀족도 아닌 여불위라는 상인의 아들로 황족의 아들로 둔갑해 수많은 우여곡절 끝에 왕위에 오른다. 중국 대륙을 지배하던 유가 사상에서 탈피, 개혁적인 (한비자의) 법가 사상을 도입해 국가 정치와 경제의 최적화, 합리화를 도모했다. 이에 강철처럼 강해진 국력을 바탕으로 중국대륙을 평정, 최초의 통일된 중국대륙의 황제 자리에 오른다. 그러나 그는 이후 백성들을 지나치게 규율화 한다는 목적으로 수많은 억울한 인명을 살상하며 잔혹한 군주로 기록되기도 한다.
 

댓글 전체

스스로 자신의 그릇을 아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고전을 살펴보면 꽤 많은 책사가 군주이기 보다는 2인자가 적합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고 있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도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사업주가 이런 인물을 제대로 부하로 두지 못하면 자신의 능력 이상으로 성공하기는 힘들다는 사실입니다.

제가 알고있는 전설적인 기업이 92년인가 서울 서초구에 있었습니다.
자본금이 정확히 5천만원인 기계류 수입 회사였는데 작은 사무실을 임대해 창업한 그 회사가 92년도 창사 4주년 행사 당시에 년 매출이 200억원을 넘어서고 본사 건물과 공장까지 갖추는 놀라운 발전을 한 적이 있습니다.

사장은 세일즈 가방을 들고 전국을 뛰어다닐 때 뒤에서 묵묵히 뒷바라지를 하면서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귀울여 주고 대변을 했던 사람이 없었다면 그리 성공하기는 힘들었다는 점입니다.
그 회사에도 그런 분이 계셨습니다.
물론, 사장이란 사람이 자신의 생각만 중시하는 회사였다면 힘들었겠죠.

문득, 오래전 인상깊었던 회사와 참모장 역할을 묵묵하게 감당하시던 분이 생각나서 적어봤습니다.

^^
아이고 이런 실수를........

링크를 보지 못하고 내용만 보고는 적었던 글인데 어쩔꺼나???
^^;

의존성 : 42 점    자극추구성 : 56 점 
 
당신은 늘 냉정하고 어떤 상황에서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승부사의 기질을 갖췄다. 거기다 조용하거나 안정된 상황보다는 계속 변화를 추구하는 체질이다.

당신은 말을 잘하지만 철학적인 체계는 부족한 편이다. 당신은 현장에서 직접 부딪치며 일을 해결하는 게 체질에 맞는다. 그러나, 유능하고 냉정한 당신은 약자를 무시하고 경멸하는 실수를 저지르기 쉽다.

당신은 기본적으로 모든 유형의 사람들을 친구로 사귀는 것이 좋다. 하지만 무엇보다 당신의 오만한 카리스마를 거둬줄 수 있는 너그럽고 포용력이 큰 인물, 세심하고 관찰력이 뛰어난 인물이 제격이다. 하지만 스스로의 개성이 강한 "치밀한 참모형"과는 충돌이 생길 가능성이 높다. 되도록 당신의 강한 개성에 복종하거나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조신하고 여유만만한 인물이 어울린다.


고건
1938년 생. 전 서울시장, 전 국무총리. 명문 집안에서 자라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현존 정치인 중 가장 온화하고 안정적인 인물 중 하나. 서울대 총학생회장, 도지사, 장관, 국회의원, 서울시장, 대학교 총장, 국무총리까지, 1960년 이래 수많은 권력자 밑에서 다양한 행정 활동을 해 온 행정의 달인. 특히 그는 격동의 세월 동안 줄곧 출세길을 달려 오며 단 한번도 정치적 문제를 일으키지 않아 "처세의 달인"으로도 일컬어지고 있다. 이런 안정적 이미지가 대중들에게 크게 어필해 현재는 유력한 대선 후보로 주목 받고 있다. 
 
브라이언 엡스타인(Brian Epstein)
1935년 생. 비틀즈를 세계적인 아이돌 스타 밴드로 성공시킨 장본인. 브라이언 엡스타인이라는 천재 매니저이자 이미지 메이커가 아니었다면 오늘날의 비틀즈는 존재하지 못했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 원래 음반 유통업으로 돈 깨나 벌어들이던 수완 좋은 사업가였으나 비틀즈를 만난 뒤 밴드 매니저로 변신한다. 그는 당시 싸구려 술집을 전전하며 연주하던 비틀즈를 말쑥한 "신세대 밴드"로 변신시켰으며, 라디오 및 TV 출연을 주선해 이들의 대중적인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는데 성공한다. 엡스타인의 이미지 홍보 전략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어 비틀즈는 60년대 최고의 아이돌 밴드로 거듭난다. 그러나 엡스타인은 돈 관리에 서툴러 엄청난 공연 수익을 날려 먹기도 했으며, 동성애 기질 때문에 밴드 리더였던 존 레논에게 모욕을 당하기도 했다. 
 
링고 스타(Ringo Starr)
1940년 생. 영국 밴드 비틀즈의 드러머. 비틀즈의 멤버 중 가장 가난하게 살았으며 대신 가장 유순하고 침착한 인간성을 지녔다. 존 레논, 폴 메카트니 같은 괄괄한 천재들로 이뤄진 밴드 비틀즈가 10년 넘게 깨어지지 않고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링고 스타의 중재 능력 때문이었다. 비록 음악적 능력은 대단치 않았지만, 링고 스타는 밴드의 살림꾼 역할을 자처하며 레논과 메카트니, 그리고 조지 해리슨 사이의 불화를 예방하고 가라앉히는데 큰 기여를 했다. 
 
 
하륜
1347-1416. 호는 호정(浩亭). 이방원을 왕(태종)에 올리는데(왕자의 난) 결정적 공헌을 한 정치 심복. 서슬 퍼런 태종의 치하에서 부귀영화를 누린 극소수의 공신 중 하나였다. 일찍이 이색 학원에서 수학, 정도전 일파와 가깝게 지냈으나 태조 이성계 치하에 능력을 인정 받지 못해 지방관리를 전전했다. 출세욕이 대단했던 하륜은 자신의 동료들이 먼저 출세하는 것을 보고 굉장한 열등감과 불안감에 시달렸다. 그에게 인생역전의 기회를 만들어 준 것은 이성계의 5째 아들 이방원. 하륜은 냉혹한 야심가인 이방원에게 충성을 맹세했고, 그와 함께 반란을 기획, 이방원이 왕자의 난으로 왕이 되는데 결정적 막후 역할을 한다. 이후 태종의 정권 아래 엄청난 권력을 휘두르며 각종 국가 대소사를 처리했다. 이 과정에서 셀 수 없는 비리에 연루됐음에도 태종의 철저한 신임으로 끝까지 살아 남는다.
의존성 : 56 점    자극추구성 : 28 점 

ㅡ ㅅ ㅡ  ;; 이거 누가해도 같은 파트너가 나오는것 아닙니까.. ?
아아... 위에 주의 사항이 있었군요.

* 공유 IP를 쓰는 곳에서는 모두 같은 테스트 결과가 나오므로 로그인하고 테스트를 해주세요.

---------------- 로그인 하고 다시 테스트 해보니.. ---------------------------------

뜬구름 잡는 천재형... OTL lllllllll

당신의 장점은 상상력이다. 당신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기발한 생각을 한다는 소릴 가끔 듣는다.

 그런데 그 생각들이란 게 대부분 비현실적인 경우가 많다. 게다가 당신에게는 추진력이나 실천력이 부족하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귀찮거나 어렵고, 사람들을 챙겨가며 일을 진행하는 것도 버겁다.
그래서 당신은 게으른 천재로 남으려는 경향이 있다.

 당신은 지나치게 이상적이므로 직접 나서는 것은 체질에 맞지 않는다. 따라서 당신에게는 직접 몸을 움직이고
현실과 부딪치길 즐기는 "돌격대장" 형 동료가 어울린다. 돌격대장 형 동료는 당신에게 부족한 용기와 실천력을 제공할 것이고,
당신은 그에게 부족한 치밀하고 냉정한 전략을 제공할 수 있다.

성공 파트너는 정주영 / 스티브 잡스 (애플 컴퓨터의 창업자. 현재 애플 컴퓨터 CEO)/유방(劉邦)/존 레논(John Lennon)
의존성 : 70 점    자극추구성 : 14 점
침묵하는 관찰자형
====================================
나서는 것을 그리 달갑게 여기지 않는 것을 볼때 어쩌면...
뛰어 들어야만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 아니라,
관망하는 자세를 유지하는 조심스런 성격의 소유자라는 편이
좀 더 세밀하게 표현한 것이 되겠군요.
두번했는데 둘다 다른 결과가...ㅋㅋ

첨에는
의존성 : 56 자극추구성 : 0
침묵하는 관찰자형이더니

두번째는
의존성 : 28 자극추구성 : 28
뜬구름 잡는 천재형
의존성 : 14 점    자극추구성 : 28 점 
 
당신의 장점은 상상력이다. 당신은 주변 사람들로부터 기발한 생각을 한다는 소릴 가끔 듣는다.

그런데 그 생각들이란 게 대부분 비현실적인 경우가 많다. 게다가 당신에게는 추진력이나 실천력이 부족하다.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도 귀찮거나 어렵고, 사람들을 챙겨가며 일을 진행하는 것도 버겁다. 그래서 당신은 게으른 천재로 남으려는 경향이 있다.

당신은 지나치게 이상적이므로 직접 나서는 것은 체질에 맞지 않는다. 따라서 당신에게는 직접 몸을 움직이고 현실과 부딪치길 즐기는 "돌격대장" 형 동료가 어울린다. 돌격대장 형 동료는 당신에게 부족한 용기와 실천력을 제공할 것이고, 당신은 그에게 부족한 치밀하고 냉정한 전략을 제공할 수 있다.

 

 "당신과 비슷한 인물"이 아니라, 당신의 "성공 파트너" 실존 인물들입니다.
 
  정주영 
1915-2001. 현대그룹 창업주. 매일 풀 죽으로 끼니를 때우던 극도로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나,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며 맨주먹으로 (한때) 대한민국 최대 기업을 키워낸 장본인. 그는 가장 최악의 상황에서도 매번 기적처럼 회생했으며, 가장 불가능해 보이는 "기회"마저도 끝끝내 성공시킨 무서운 집념의 사나이였음. 오늘날 한국이 자랑하는 건설, 자동차, 조선 산업은 모두 정주영 혼자의 대담성과 추진력으로 시작한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원들과의 화합을 강조, 가족 같은 분위기를 연출하는데도 능했으며, 이명박 같은 유능한 참모를 많이 거느리기도 했다. 
 
  스티브 잡스 
Steve Paul Jobs. 1955년 생. 애플 컴퓨터의 창업자. 현재 애플 컴퓨터 CEO. 현존하는 미국의 CEO 중 가장 "제멋대로" 성격의 인물. 무일푼에서 시작, 스티브 워즈니악이라는 천재 개발자를 만나 그의 능력을 상업적으로 활용하는 수완을 보인다. 스티브 잡스는 탁월한 장사 수완과 추진력으로 워즈니악과 함께 애플 컴퓨터를 창립하고 백만장자가 된다. 신들린 설득력과 타고난 협상력을 갖고 있었음에도, 잡스는 이후 전횡을 일삼다가 회사에서 쫓겨나고 또 다시 창립한 회사를 망하게 하는 등 파란 많은 경력을 쌓는다. 그러나 90년대 애플 컴퓨터가 그를 다시 CEO로 추대하면서 그는 다시 한번 인생의 전성기를 맞는다. 
 
  유방(劉邦)
BC247~BC195. 한나라를 세운 한고조. 신분, 재산, 재능, 어느 것 하나 변변한 바탕 없이 중국대륙을 제패한 기적의 인물. 유방은 신분이나 능력은 보잘 것 없었으나 대신 천재를 알아보고 적극 활용하는 재능이 있었다. 성격도 불안하고 제멋대로였으나 사람들을 포용하고 고언에 귀 기울이는 느긋한 품성도 갖고 있었다. 그런 유방의 밑에서 장량, 한신 같은 당대 최고의 천재 참모들이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고, 한낱 지방 한량에 불과했던 유방은 이들의 활약으로 당대 호걸들을 제압하고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유방은 스스로 부족했기에 재능 있는 참모들에 더 깊은 신뢰를 가졌고 이 때문에 역사적인 인물로 거듭날 수 있었다. 
 
  존 레논(John Lennon)
역사상 가장 인기 있었던 영국 출신 밴드, 비틀즈의 (사실상의) 리더. 팀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멤버로 밴드를 창설한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밴드의 형 노릇을 하며 비틀즈를 이끌었으며, 특유의 자신감과 넉살, 그리고 뛰어난 음악적 감각으로 사람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반면 무척 거칠고 잔인한 성격도 갖고 있어서 남들에게 상처 주는 일을 많이 하기도 했다. 그리고 예술가 특유의 게으르고 제멋대로의 성격 때문에 밴드 매니저인 브라이언 엡스타인이 죽은 뒤 밴드가 와해 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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