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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걸 노렸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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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지는 않지만 ,뭐 예측은 했었는데... 그동안 해왔던 ,,과거를 비쳐볼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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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 이 문제로 대화가 오가다가 어느 한분이 그러더군요.  이번 입찰만은 미국도 힘들거라고....
제가 그랬습니다.

땅 짚고 헤엄치기라고.....
처음에 미국 F-15였나요? 기종은 잘 모르지만 시승도 안 되고 기술 이전도 안되고 A/S도 안 되는데 미국꺼로 결정하려다 반발이 심해서 유로파이터 다시 경쟁 심사 한다고 지금까지 시간을 끌어 왔는데 쇼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이미 미국꺼 하기로 결정해 놓고 여론 무마 차원에서 시간 좀 끌은 거 같습니다.
F-35A입니다. 실제로 스텔스가 가능한 기종은 이거뿐이라서 굳이 스텔스 기종이 필요하면 F-35A를 살 수 밖에 없죠. 스텔스를 포기하면 F-15K를 잔뜩 뽑는게 훨씬 이익이고요.
전투기를 미국걸로 통일하는건 어쩌면 당연한겁니다. 체계랑 시스템, 심지어 단위까지 다른데 굳이 유럽제를 쓸 이유는 없죠.

쉽게 생각하면 그누보드를 사용중인데 제로보드 스킨을 사온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T3B가 통합 안되면 글 읽기는 되는데 글쓰기가 안되는 반쪽짜리 스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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