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개념에서 아무 게시물이나 잠금 요청을 해보는 경우도 있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보는 회원이 생기지 않도록

새로운 기능을 테스트 해볼수있도록 테스트 게시판을 하나 생성해두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잠금이 완료됐을 때 해당 게시물 작성자의 포인트가 깎이는 거 아닌가요?

장난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의 게시물에 자물쇠가 채워지면 누구나 좋은 기분은 아닐 것입니다.
간혹 문제가 있는 게시물들도 있지만...
어떤 형태의 게시물이든 글을 쓴 분들에게는 자신의 글이 얼굴이나 마찬가지일테니까요.
코멘트를 쓰신 분들도 마찬가지겠죠.

잠금요청 인원수가 함당한가에 대해서는
신중히 생각을 해봐야한다는 말씀은 좋은 말씀이라고 생각됩니다..

잠금해제의 기능은 좀 어렵지 않을까요?
일단 잠기고나면 회원님들이 그 글이 어떤글인지를 판단하기가 어려울테니까요..
일단 잠긴 글에 대해서는 운영진에서 판단하여 잠금해지하는 방법을 사용해 주셨으면 좋을듯 보이는데, 그러면 또 운영진의 부담으로 작용하지나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아무튼 부작용을 최소화시킬수 있는 현명한 결정이 있으시기를 바랄뿐입니다....^^

관리자님께서는 되도록 자유게시판에는 개입을 안하시려는 원칙을 갖고 계신듯 합니다.
자정의 기능에 맡기시는것 같더군요..

잠금 요청을 리스트에서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소서...
해제 요청을 리스트에서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소서...

^ ^

잠금 요청은 10건이 적당하다고 생각.

의사 결정 정족수(코멘트 달린 숫자) 반 이상

저는 원래 게시판에 글을 잘 남기지 않는 편인데요
특히나 대립 되거나 논쟁이 되는 글에는 좀더 말을
아끼는 편입니다...

한마디 거들고 싶을때도 있지만 괜실히 제 마음이
더 상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어떨때는 정말 정말 끼어들고 싶어 미칠때도
있습니다.......어느 한쪽분이 너무 맞는 말씀인데도
다른분이 약간의 억측을 하고 있을때가 그런 경우 겠죠

논쟁이 발생하면 양쪽이 모두 기분이 나쁘시지만 객관적
으로 너무도 맞는 말씀을 하시는 분도 많이 속이 상하실것 같습니다.

그래서 말씀인데요.
잠금 기능도 좋은데요... 코멘트로 어느쪽을
지지 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데 논쟁만 커질 우려가
있고 해서 가능하다면 눈팅만 하시는 저같은 사람도
참여할수 있도록 어느쪽을 지지한다는 체크를 할수 있는
기능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일단 논쟁이 제기되면 해당글에 방문자나 해당 글 작성자가
논쟁을 체크하면서 대립되는 두분의 별명을 기록하면 그누의
방문자들이 판단하여 어느 한쪽은 지지한다는 체크를 할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집단 이기주의가 될수도 있겠지만 .... 코멘트는 남기지
않고도 의견을 반영할수 있고 그렇게 되면 객관적으로 대다수의
판단에 의해 약간의 결론아닌 결론이 내려 질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 그렇게 되면 객관적으로 맞는 말씀을 하시는
분이 기분이 덜 상하실 수도 있겠구요....

어려울까요?

으.. 실수령액 6000점 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