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파업 정보
민주노총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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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오후 3시 광화문에서 집회를 가진 다더군요..
이 분들 왜 이러시는 겁니까?
댓글 전체

화이팅..

저는 조직적이고 이기 적인 파업에 반대 합니다..

그러게요... 진작에 했어야 하는 것을요...
좀 늦었죠???
좀 늦었죠???

그 날에 그들이 파업하는 데에서만 골라서 영하 30도 정도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그렇죠...사실상 늦었죠...^^
이번 민주노총 파업 응원합니다...^^ 낼부터 더 추워진다는데 모두 힘내시길~!!
이번 민주노총 파업 응원합니다...^^ 낼부터 더 추워진다는데 모두 힘내시길~!!

벌써 부터 모이기 시작한다죠..ㅎㅎㅎ
동대문역도..^^
동대문역도..^^

지금 상태에서는 적자, 임금문제 중요한 사항이 아닙니다.
불통과 하루도 지나지 않은 말 뒤집기식...공공요금 및 시설은 정부것이 아닌 국민것입니다.
그리고, 민영화 ... 지금 상황에선 민영화할 자격이 저들에게는 없으며
자식과 손자, 후손들을 위해서 어느것이 정말 옳은가를 생각하는게
기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불통과 하루도 지나지 않은 말 뒤집기식...공공요금 및 시설은 정부것이 아닌 국민것입니다.
그리고, 민영화 ... 지금 상황에선 민영화할 자격이 저들에게는 없으며
자식과 손자, 후손들을 위해서 어느것이 정말 옳은가를 생각하는게
기준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철도파업에 대한 의견을 말합니다..
정부가 아닌 국민에 소유가 맞습니다..
그 국민에 소유를 그 동안 선점하신 노동자 그룹이있었습니다..
인정하고 박수치고 잘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 분들에 작금 행태는 정도를 넘어 섰습니다..
민영화?
정부에서는 민영화 안한다고했습니다..
대통령 입으로도 했습니다..
믿지 못한다 합니다..
정부 전복하자..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지들이 정치하자는 건지요..
그대로 놔두고 만성 적자에 근심 덩어리,세금을
후손들에게 물려 주는 조상이 되야 할까요?
그 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됩니다..
선민의식도 분수가 있습니다..
정부가 아닌 국민에 소유가 맞습니다..
그 국민에 소유를 그 동안 선점하신 노동자 그룹이있었습니다..
인정하고 박수치고 잘 하는줄 알았습니다..
그 분들에 작금 행태는 정도를 넘어 섰습니다..
민영화?
정부에서는 민영화 안한다고했습니다..
대통령 입으로도 했습니다..
믿지 못한다 합니다..
정부 전복하자..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지들이 정치하자는 건지요..
그대로 놔두고 만성 적자에 근심 덩어리,세금을
후손들에게 물려 주는 조상이 되야 할까요?
그 들은 부끄러운 줄 알아야 됩니다..
선민의식도 분수가 있습니다..

민영화 안한다면서 자회사를 세워 경쟁한다는데...철도 노조 욕만 하지 말고 정부에서 하려는 정책과
그 정책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보시고 욕을 하셔도 늦지 않을텐데요??
그리고 정부를 믿자는데 작년 박근혜의 대선 공약중 1년도 안되 폐기된 공약이 몇개인지 아시나요?
인터넷에 조금만 시간내서 찾아보세요..폐기되고 말바꾼 공약들이 몇개인지..
양치기 소년처럼 자꾸 거짓말을 하는데 어떻게 믿습니까? 그래도 믿으면 호구뿐이 안되요..
이것저것 다 뺏기고 나중에 속았다고 열 받아 한들 알아주는 사람 없어요..
그 정책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보시고 욕을 하셔도 늦지 않을텐데요??
그리고 정부를 믿자는데 작년 박근혜의 대선 공약중 1년도 안되 폐기된 공약이 몇개인지 아시나요?
인터넷에 조금만 시간내서 찾아보세요..폐기되고 말바꾼 공약들이 몇개인지..
양치기 소년처럼 자꾸 거짓말을 하는데 어떻게 믿습니까? 그래도 믿으면 호구뿐이 안되요..
이것저것 다 뺏기고 나중에 속았다고 열 받아 한들 알아주는 사람 없어요..

하루만에 말 바꾼거
링크 걸어 놓았었는데........
정부 "철도민영화 금지법, 韓·美FTA 위배"..野·노조 요구 일축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224152912103
if ( 정부 != 신뢰 ) {
echo "";
exit; <---------------- 이게 정말 무서운거거든요.
}
링크 걸어 놓았었는데........
정부 "철도민영화 금지법, 韓·美FTA 위배"..野·노조 요구 일축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224152912103
if ( 정부 != 신뢰 ) {
echo "";
exit; <---------------- 이게 정말 무서운거거든요.
}
자기 이득때문에 그러는거죠
월 800 받는분들이 왜 파업을 한답니까?
자회사 생기면 경쟁해야되고 경쟁하기 싫으니까 안간힘 쓰는거겠죠
월 800 받는분들이 왜 파업을 한답니까?
자회사 생기면 경쟁해야되고 경쟁하기 싫으니까 안간힘 쓰는거겠죠

수서발KTX는 연1400억 이익이 예상돼 적자해소라는 말은 핑계죠..
거기다 자회사 지분 59%를 우선 국민연금기금 등으로 대체한다지만
연기금 등은 일시적 운용기금이기에 그후에는 어쩔수 없이
일반기업이나 외국자본등에게 처분해야 하므로 결국 민영화가 되는 수준으로 가는 거죠
거기다 자회사 지분 59%를 우선 국민연금기금 등으로 대체한다지만
연기금 등은 일시적 운용기금이기에 그후에는 어쩔수 없이
일반기업이나 외국자본등에게 처분해야 하므로 결국 민영화가 되는 수준으로 가는 거죠
1. 이득은 자회사의 차량을 무조건 코레일의 차량을 임대해 운영하게 하므로 차량 임대비에서 나옵니다.
2. 민간 기업에 주식을 팔 수 없게 법으로 제한합니다. (현재의 ktx가 쪼개져 서로 경쟁한다고 보면 맞습니다.)
3. 민영화라고 우기는 민간기업에 맡기는 부분은 공공발주에 해당되는 [건설공사, 시설유지관리(청소/인테리어 등), 장비조달]만 포함되며 이것은 수서발KTX와는 전혀 관계 없는 부분입니다.
4. 박근혜정부가 단독 추진한것이 아닌 김대중정부에서부터 진행된 일입니다.
2. 민간 기업에 주식을 팔 수 없게 법으로 제한합니다. (현재의 ktx가 쪼개져 서로 경쟁한다고 보면 맞습니다.)
3. 민영화라고 우기는 민간기업에 맡기는 부분은 공공발주에 해당되는 [건설공사, 시설유지관리(청소/인테리어 등), 장비조달]만 포함되며 이것은 수서발KTX와는 전혀 관계 없는 부분입니다.
4. 박근혜정부가 단독 추진한것이 아닌 김대중정부에서부터 진행된 일입니다.

매형이 노조 활동 7년 넘게 했습니다.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는 얘기가 노조 얘기였고 그럴 때 마다 한번도 편들어 준적 없는데 이번에는 지지를 하게 되네요. 문제의 본질을 보세요. 자기들 이득 때문이네, 귀족노조네 이런 말로 본질을 흐리지 말구요.

샤샤삿님 께서 매형님을 말씀하시니..
문제에 대하여 구체 적으로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설명해 주실 수는 없는지요..
본질요?
귀족노조.. 뉴스는 보시나요..
?
문제에 대하여 구체 적으로
어떻게 하게 되었는지..
설명해 주실 수는 없는지요..
본질요?
귀족노조.. 뉴스는 보시나요..
?

그 문제점은 정부가 이번에 발표한 정책들 알아보시면 아실텐데요?
뉴스에서 그런 정책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준적이 있나요?
그리고 팔콤님이 말하는 뉴스가 조중동과 방송3사 아닌가요? 언제까지 거기에 휘둘려 사실껀지..
당장 MB정부 초기때 4대강에대해 그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을 보시죠..모라고 했나..
뉴스에서 그런 정책까지 자세하게 설명해 준적이 있나요?
그리고 팔콤님이 말하는 뉴스가 조중동과 방송3사 아닌가요? 언제까지 거기에 휘둘려 사실껀지..
당장 MB정부 초기때 4대강에대해 그 언론들이 보도한 내용을 보시죠..모라고 했나..

말씀 하시는 뉴스 링크를 다 주세요..
여기에..
여기에..

그걸 왜 여기에 링크를?? 직접 찾아보세요..최소한 남을 공개적으로 욕하려면 이유를 제대로 대야 하지 않나요?

조중동 링크 빼고 주세요..
주장하고픈 링크 만이라도 주세요..
어떤 남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남을 욕하거나 비하 한 적이 없었습니다..
노조라면 저에 의견을 말한 겁니다..
주장하고픈 링크 만이라도 주세요..
어떤 남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남을 욕하거나 비하 한 적이 없었습니다..
노조라면 저에 의견을 말한 겁니다..

노동귀족을 몰아내야 한다라는 말을 교묘하게 이용한 사례죠? 애초 귀족노조라는 단어 자체는 노동운동을 탄압하고자 만들어진 용어입니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상식과 규범에서 만들어진 단어가 노동귀족이란 이야기죠.
왜? 노동자가 노동자를 구분지어 또 다른 부루주아계급을 만들어 사용자 이윤 극대화에 골몰하며 동참하는지 과연 이러한 생각들이 민주적인지를 깊게 생각해 봐야하는 일이고 근로 기준법에 명시된 시간을 어겨가며 각종 수당으로 연봉 5천 6천을 받는 노동의 댓가가 지탄받을 일인지도 정말 생각해 봐야합니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상식과 규범에서 만들어진 단어가 노동귀족이란 이야기죠.
왜? 노동자가 노동자를 구분지어 또 다른 부루주아계급을 만들어 사용자 이윤 극대화에 골몰하며 동참하는지 과연 이러한 생각들이 민주적인지를 깊게 생각해 봐야하는 일이고 근로 기준법에 명시된 시간을 어겨가며 각종 수당으로 연봉 5천 6천을 받는 노동의 댓가가 지탄받을 일인지도 정말 생각해 봐야합니다.

그리고 철도 노동자들을 자꾸 귀족노조라는데...철도 노동자 평균임금이 6000천이라고 나왔죠
그 6천이 어떻게 나온지 아세요? 그들 평균 근무기간이 20년입니다...29년 일해야 연봉이 6000되는 거에요
그 정도 금액이면 ~ 공기업중 중위권정도 수준입니다...좀 알아보시고 귀족노조 귀족노조 하세요..
팔콘님 말씀하시는 기준으로 보면 모든 공기업과 대기업 노동자들은 모두 귀족노조인듯 하네요..
그 6천이 어떻게 나온지 아세요? 그들 평균 근무기간이 20년입니다...29년 일해야 연봉이 6000되는 거에요
그 정도 금액이면 ~ 공기업중 중위권정도 수준입니다...좀 알아보시고 귀족노조 귀족노조 하세요..
팔콘님 말씀하시는 기준으로 보면 모든 공기업과 대기업 노동자들은 모두 귀족노조인듯 하네요..
삼성전자의 경우 전체 기업중 영업이익이 분기당 10조원으로 가장 높습니다.
그런데 코레일의 경우 이익은 커녕 운영할수록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현재 부채가 18조원에이릅니다. 하지만 연봉은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삼성전자와 대등합니다.
삼성전자야 이득이 있으니 그걸로 월급을 준다고 치는데, 코레일은 빚이 18조인데 월급을 어떻게 삼성전자와 대등한 수준으로 줄 수 있는걸까요?
코레일은 공기업입니다. 정부의 돈으로 운영이 됩니다. 빚만 늘어가는 기업을 국민의 세금으로 간신히 유지하는셈이죠. 민간기업이었으면 당장 망하고도 남았어요. 그런데도 연봉은 삼성전자와 대등한 수준입니다. (평균 6700만원 - 매표원6300만원/기관사8600만원)
이번 파업으로 연봉 인상 폭을 8.1% 요구했습니다. 평균 6700만원 기준 540만원 정도를 더 달라고요.
이게 귀족 노조가 아니면 뭡니까?
그런데 코레일의 경우 이익은 커녕 운영할수록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현재 부채가 18조원에이릅니다. 하지만 연봉은 가장 많은 이익을 내는 삼성전자와 대등합니다.
삼성전자야 이득이 있으니 그걸로 월급을 준다고 치는데, 코레일은 빚이 18조인데 월급을 어떻게 삼성전자와 대등한 수준으로 줄 수 있는걸까요?
코레일은 공기업입니다. 정부의 돈으로 운영이 됩니다. 빚만 늘어가는 기업을 국민의 세금으로 간신히 유지하는셈이죠. 민간기업이었으면 당장 망하고도 남았어요. 그런데도 연봉은 삼성전자와 대등한 수준입니다. (평균 6700만원 - 매표원6300만원/기관사8600만원)
이번 파업으로 연봉 인상 폭을 8.1% 요구했습니다. 평균 6700만원 기준 540만원 정도를 더 달라고요.
이게 귀족 노조가 아니면 뭡니까?

그런 계산이라면 국회의원 월급먼저 반납해야죠? 나라빚이 이만큼인데? 의견이 맞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더라도 우리 상식선에서 토론합시다. 군인만 나라를 지키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상식적으로 ~~도 그런데 ~는 그러면 안되냐? 라는 질문은 피장파장의 오류에 해당됩니다.
왜 귀족노조라는 단어가 잘못되었는지를 설명해주세요.
왜 귀족노조라는 단어가 잘못되었는지를 설명해주세요.

상식을 먼저 깨고 토론에 참여해서 결국 마침표까지 찍어 주시네요.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이 금이 되는 겁니다.
할 말이 없으면 침묵이 금이 되는 겁니다.

노조가 놀고 있나요? 귀족이란 뜻을 먼저 찾아보고 말씀하세요?
놀고있어서 귀족노조가 아닙니다 ㅡㅡ;
연봉이 엄청난데 연봉을 올려달라하니 귀족노조라 하는겁니다.
연봉이 엄청난데 연봉을 올려달라하니 귀족노조라 하는겁니다.

전국민 연봉 3천이면 귀족노조 없어지겠군요? 자기전에 생각을 깊이 해보세요.
평균 사기업 연봉이 3천입니다.
코레일 귀족노조는 연봉이 평균 6500입니다.
코레일 귀족노조는 연봉이 평균 6500입니다.

본인들 이득을 위해 미쳐 날뛴다고 8.1%라는 어머어마한 조건을 내건게 아닙니다. 파업에 있어 임금문제 없이 파업을 하면 불법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임금 조건을 첫번째로 내세웠고 두번째로 8.1%라는 조건은 사측에서 그리고 정부에서 절대로 수용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렇게 내건겁니다. 2~3%대의 조건을 내걸어서 승인된다면 더이상 파업할 명분이 없어 지기 때문이죠. 위에서 제가 달았던 내용 처럼 그 본질을 제대로 보라는 말씀입니다. 파업의 목적이 민영화 반대인지 정말 말그대로 본인들 이득을 위함인지를 말이지요.
2~3%의 조건이 타결된다고요?
이명박정부때도 파업했었는데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코레일 사장과 간부들이 본인 연봉 일부를 스스로 반납해서 부채를 줄여보겠다고 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직원 월급 2%을 옛다 하고 올려준다고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이명박정부때도 파업했었는데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
코레일 사장과 간부들이 본인 연봉 일부를 스스로 반납해서 부채를 줄여보겠다고 하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그 많은 직원 월급 2%을 옛다 하고 올려준다고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우산님이 말씀 하시는 상식선이 2~3% 대인데 8.1%는 가당키나 한가요? 본인도 말씀 하시면서 잘 알고 계시네요. 절대로 타협 될 수 없는 선을 갖고 요구 하고 있는겁니다. 그거 본인들을 위한거였다면 여기서 댓글 달고 앉아 있는 우리들 보다 더 엘리트들이 모인 집단인데 멍청하게 그렇게 했을까요? 정말 상식적으로 생각 해보세요.
네 샤샤샷님도 말도 안되는 파업이라 불법으로 규정된걸 시인하고 계시네요.
2%도 안되는데 8%를 올려달라 하니 귀족노조라 하는겁니다.
2%도 안되는데 8%를 올려달라 하니 귀족노조라 하는겁니다.

협상 자체가 안되는 인상안을 노조는 왜 내어 놓았을까요? 액면 그대로 철도노조의 쟁위가 임금인상안 8%를 위한 쟁위라고 믿어봅시다? 8%를 정부가 합의를 해 줘도 언론이나 국민들이 가만히 지켜보나요? 8%인상안 개도 웃을 수치입니다. 그들의 이기라면 민영화 우려로 인한 실직을 걱정하는 것이겠죠? 실직에 대한 걱정이 이기라면 매도에 가까운 선동인겁니다.

코레일 적자가 어디서 나았는데요?? 왜 18조나 되는지 알아보시죠?
그게 귀족노조랑 무슨 상관이죠?

29 년요? 6 천 이라구요?
저는 팔콘이 아닙니다..
이러시다 팝콘 이라고도 하시겠습니다..
팔콤 입니다..
아디는 falcom 입니다..
다는 아니지만 공기업에서 월급.복지,연금 빵빵하게 받아가시는 극히 일부 분들..
귀족 노동자 맞습니다..
저는 팔콘이 아닙니다..
이러시다 팝콘 이라고도 하시겠습니다..
팔콤 입니다..
아디는 falcom 입니다..
다는 아니지만 공기업에서 월급.복지,연금 빵빵하게 받아가시는 극히 일부 분들..
귀족 노동자 맞습니다..

모바일이라 오타가 났네요 죄송합니다.아이디와 29<-20으로 수정하죠.
그리고 극히 일부 분들요? 팔콤님 기준으로는 공기업 노동자들은 대부분 다 귀족노조 아닌가요??
그리고 극히 일부 분들요? 팔콤님 기준으로는 공기업 노동자들은 대부분 다 귀족노조 아닌가요??

그럼 오늘부터 저랑 전국민 연봉 3000화운동을 같이하죠. 저도 배가 아프네요.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도 문제고 민영화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민영화쪽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최근에는 민영화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이 상당하기 때문에
한번에 민영화를 시키는게 아니라 장기간에 거쳐 부분부분 쪼개서 하나둘씩 진행을 하면
어느순간부터는 빼도박도 못하고 민영화로 갈 수 밖에 없다네요..
공기업들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정부의 통제하에는 있다고 봅니다.
민영화는 야금야금 진행되서 넘어가게되면 되돌릴수가 없구요..
서비스 세계1위 인천공항도 경영부실이라는 황당한 주장까지 하며 수차례 민영화 시도를 했지만
감시하는 눈도 많고 반발이 거셌기 때문에 늦춰진거죠..
최근에는 민영화에 대한 국민들의 반감이 상당하기 때문에
한번에 민영화를 시키는게 아니라 장기간에 거쳐 부분부분 쪼개서 하나둘씩 진행을 하면
어느순간부터는 빼도박도 못하고 민영화로 갈 수 밖에 없다네요..
공기업들도 문제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정부의 통제하에는 있다고 봅니다.
민영화는 야금야금 진행되서 넘어가게되면 되돌릴수가 없구요..
서비스 세계1위 인천공항도 경영부실이라는 황당한 주장까지 하며 수차례 민영화 시도를 했지만
감시하는 눈도 많고 반발이 거셌기 때문에 늦춰진거죠..
코레일 자회사의 지분은 "공공기관만" 가질 수 있습니다. 이것을 여야 합의로 민간 매매를 못하게 법으로 제한합니다.
코레일41%, 공적지분59%로 시작합니다. 코레일은 운영 1년 후 41%의 지분을 51%로 10% 늘릴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민간에서 자회사 지분을 갖는것 자체가 불가능한데 어떻게 민영화인가요.
코레일41%, 공적지분59%로 시작합니다. 코레일은 운영 1년 후 41%의 지분을 51%로 10% 늘릴 계획도 가지고 있습니다.
민간에서 자회사 지분을 갖는것 자체가 불가능한데 어떻게 민영화인가요.

민간에게 매각못하게 법제정하자고 했더니 정부에서 한미 fta에 위배된다고 법 제정 못한다고 몇일전 기사로 나왔어여 철도노조 요구가 민영화막는 법제정 요구입이다
아 정말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는것도 아니고 여당! 야당! 합의를 해서 법으로 입법시키는건데 무슨 구두로 약속을 하고 FTA에 위배가 되요. 운영권은 KTX에 있으니 FTA에 저촉되지 않는다는게 국토부 입장입니다만

그 계획을 구체적으로 입법 시키자고 하는데 FTA에 위배 된다는 이유로 안된다고 구두로 약속 한다는걸 믿으란 말입니까?
아 정말 보고싶은것만 보고 믿고싶은것만 믿는것도 아니고 여당! 야당! 합의를 해서 법으로 입법시키는건데 무슨 구두로 약속을 하고 FTA에 위배가 되요. 운영권은 KTX에 있으니 FTA에 저촉되지 않는다는게 국토부 입장입니다만

저 기사들 읽어보긴 했습니까? 노조측 주장이 fta에 위배되니 개정하지 않는다는게 골자인데요.
민영화 할 생각도 없지만, 민주당과 노조에서 주장하는 민영화 금지 자체가 위헌이라 입법하지 않는다고 나와있네요.
이게 저를 위한 기사인가요? 아니면 샤샤샷님 본인을 위한 기사인가요?
민영화 할 생각도 없지만, 민주당과 노조에서 주장하는 민영화 금지 자체가 위헌이라 입법하지 않는다고 나와있네요.
이게 저를 위한 기사인가요? 아니면 샤샤샷님 본인을 위한 기사인가요?

【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정부는 24일 최장기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철도노조, 야권 등의 철도 민영화 금지법 제정 요구와 관련 "한·미FTA에 위배되고, 입법기술상으로 곤란하다"며 수용불가 입장을 분명히 했다.
네 스카이워러님....
위에도 말했지만 민영화 할 생각도 없지만 민영화를 금지하는것 자체가 위헌이라 받아들일수가 없다는 내용인데요?
헌법을 수정해야되나요?ㅋㅋ
위에도 말했지만 민영화 할 생각도 없지만 민영화를 금지하는것 자체가 위헌이라 받아들일수가 없다는 내용인데요?
헌법을 수정해야되나요?ㅋㅋ

민영화 금지 법제정을 못하는데 우산님이 말하는 민간매매 제한법을 어떻게 만드나요???
경영권을 넘기는게 아니라 fta에 걸리지 않는다구요.
위에 댓글 보면 그 내용도 있는데요.
민주당이 주장하는 법안이 걸리는거죠;
위에 댓글 보면 그 내용도 있는데요.
민주당이 주장하는 법안이 걸리는거죠;

보는 관점이 달라 일단 제 주장 다 접어 두고 정부쪽 주장을 더 납득하시는 것같아 여쭤 봅니다. 수 조원의 적자를 갖고 있는 공기업에서 최대 수익을 낼 수 있는 황금 노선을 왜 굳이 자회사를 세워 경쟁을 시킨다는 건가요? 그리고 국민에게 어떤 실익이 있다고 자회사를 세운다는 건지 저는 그게 이해가 안되는데 특별한 이유라도 있습니까?
수서발ktx의 차량을 임대해주면 ktx는 차량 임대비로 수익을 엄청나게 얻을 수 있기때문이죠.
국민에게 실익이 없더라도 자체적으로 부채를 없앨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 아닙니까?
자세히 알면 알수록 ktx 민영화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는걸 알 수 있으실텐데요.
국민에게 실익이 없더라도 자체적으로 부채를 없앨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 아닙니까?
자세히 알면 알수록 ktx 민영화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는걸 알 수 있으실텐데요.

우산님 그러니까 우산님이 말씀하시는 민간 매매를 금지하는 법을 어떻게
만드는지 묻는 겁니다 정부에서는 못 한다 잖아요
만드는지 묻는 겁니다 정부에서는 못 한다 잖아요
정부에서 못한다는건 잘 믿으시네요
정부에서 민영화 안한다는건 왜 안믿으세요?
정부에서 민영화 안한다는건 왜 안믿으세요?

정부 "철도민영화 금지법, 韓·美FTA 위배"..野·노조 요구 일축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224152912103
하루만에 말 바꾸었습니다.
사기꾼 = 습관적으로 남을 속여 이득을 꾀하는 사람.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224152912103
하루만에 말 바꾸었습니다.
사기꾼 = 습관적으로 남을 속여 이득을 꾀하는 사람.
정부는 ㅎ ㅏ나의 인격체가 아닙니다
국토부에서 생각한게 외교부에서는 안될수있거든요.
국토부에서 생각한게 외교부에서는 안될수있거든요.

정부란
국가을 운영하는 대표하는 기관입니다.
그것을 모두 결정 내리는 통수권자 =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이 민영화 않 하겠다고 말한
다음날
정부 "철도민영화 금지법, 韓·美FTA 위배"..野·노조 요구 일축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224152912103
발표가 났습니다.
그리고, 대통령보다 우선하는것은 국민입니다.
정부가 민영화 않 하겠다라고 말한걸 , 국민이 법적으로 만들어 달라고 한건데
FTA 운운하면 누가 믿을까요?
자신의 살림을 타인이 이랬다 저랬다 말 바꾸면 누가 믿을까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신임 하신다면 .......
국가을 운영하는 대표하는 기관입니다.
그것을 모두 결정 내리는 통수권자 = 대통령입니다.
대통령이 민영화 않 하겠다고 말한
다음날
정부 "철도민영화 금지법, 韓·美FTA 위배"..野·노조 요구 일축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224152912103
발표가 났습니다.
그리고, 대통령보다 우선하는것은 국민입니다.
정부가 민영화 않 하겠다라고 말한걸 , 국민이 법적으로 만들어 달라고 한건데
FTA 운운하면 누가 믿을까요?
자신의 살림을 타인이 이랬다 저랬다 말 바꾸면 누가 믿을까요?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그래도, 신임 하신다면 .......
입법이 안되는거지, 민영화를 한다고 한게 아닙니다.
그리고 철도 민영화는 김대중정부에서 기획하고 노무현정부까지 이어진겁니다.
그걸 이명박, 박근혜정부에서 그렇게는 안한다. 민간에게 넘길수는 없다 하여 민영화는 없고 정부자금으로만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대체 왜 잘못되었죠 그게?
그리고 정부는 국가를 대표하기 때문에 국토부가 제안한것을 외교부에서 안된다고 했을때 통수권자가 말을 바꾼것이라고 생각하는건 정말이지..
그리고 철도 민영화는 김대중정부에서 기획하고 노무현정부까지 이어진겁니다.
그걸 이명박, 박근혜정부에서 그렇게는 안한다. 민간에게 넘길수는 없다 하여 민영화는 없고 정부자금으로만 움직인다고 했습니다. 대체 왜 잘못되었죠 그게?
그리고 정부는 국가를 대표하기 때문에 국토부가 제안한것을 외교부에서 안된다고 했을때 통수권자가 말을 바꾼것이라고 생각하는건 정말이지..

우산11님 법에도 스페셜이 통합니다. 이럴때 특별법을 만들겠다 정부가 선언하면 그만인데 무슨 속내인지 그 말만은 아끼고 있죠.

신뢰에 대한 문제라면 그 탓을 국민에게 돌리지마세요. 자기발등 자기가 찍어 이렇게 된 것이지 국민들이 단체로 북한 연수를 다녀와서 생긴일은 아니에요?

그거랑 그거랑 같나요?? 말장난은 그만하세요
그리고 그동안 정부가 너무 많은 뒤통수를 쳐서 솔직히 못믿겠네요.
더구나 이번 일은 민영화 전단계까지가는데 더더욱 못 믿겠구여.
저렇게 뻔히 거짖말이 보이는데~호구 취급도 한두번이죠.
그럼 좋은밤 되세요
그리고 그동안 정부가 너무 많은 뒤통수를 쳐서 솔직히 못믿겠네요.
더구나 이번 일은 민영화 전단계까지가는데 더더욱 못 믿겠구여.
저렇게 뻔히 거짖말이 보이는데~호구 취급도 한두번이죠.
그럼 좋은밤 되세요

같은말을 반복해봐야 소용없는듯 한데...
정부가 그동안 자신들이 한말을 잘 지켰서 신뢰가 있으면.. 믿을수 있겠죠..
신뢰감을 스스로 상실한 정부를 왜 못믿냐고 물으신다면.. 입만열면 거짓말하는 그들을 우산님은 어찌그리 잘 믿으십니까?
그리고 님 글에 보면.. 민영화 금지 법제화 하겠다고 말한 대목도 잇으신데.. 이미 이래저래 핑계대고.. 법제화 안하려고 미루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못한다고 하는걸 믿는다구요? 정말 말장난을 즐기시네요?
정부가 정말 법제화를 할 생각이 있다면.. 신중하게 검토하고 방법을 모색한다음에..법적으로 장치를 마련하고 자회사 만들어서 하면 됩니다.. 철도노조도..민주당도.. 법제화만 하면 된다 했습니다.
문제는 아주 간단해요.. 자회사를 만들어서 경쟁한다는것 자체가 코미디란 생각을 합니다만..
어쨌든..민영화를 안하겠단.. 장치만 마련되면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법인 설립하고 시작하면 됩니다.
장치마련은 이래저래 핑계대고.. 질질 끌면서.. 대화는 커녕.. 강경진압만 하면서.. 뭐가 그렇게 급해서 법인설립만 서두릅니까.. 정말 웃긴건요.. 그렇게.. 공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신념있으신분들이.. 그 말을 하는 와중에도..공기업에 낙하산 인사를 내려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헛웃음만 나옵니다.
우산님이 알면 알수록 민영화를 말도 안된다는 이야기의 근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전 알면 알수록 민영화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아주 간단한 해결방법을 아주 어렵게 풀고 잇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귀족노조 운운하지 마세요.. 노동자는 6,7천 받으면.. 귀족소리를 들어야 하니..참 슬프군요...
경영자는 설사 낙하산일지라도.. 몇억 몇십억의 연봉을 받는데.. 성실하게 일하는 노동자는 6,7천 받으면 귀족소리를 듣고
노동자 취급을 못받아야 하는거군요.. 경영자가 아닌이상... 왜 그런생각을 하는지..참..
공기업의 경쟁력강화와.. 임금문제는 또다른 문제이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면 됩니다.
하지만. 마치 공기업의 부실과 부채가 마치 높은 노조의 높은 연봉만의 탓인양 매도하지 마세요..
정부가.. 공기업의 경영자가 잘못해서 생기는 부채는 한순간에 수조원씩 쌓입니다. 왜 그런것에는 분개하지 않으시는지..
정부가 그동안 자신들이 한말을 잘 지켰서 신뢰가 있으면.. 믿을수 있겠죠..
신뢰감을 스스로 상실한 정부를 왜 못믿냐고 물으신다면.. 입만열면 거짓말하는 그들을 우산님은 어찌그리 잘 믿으십니까?
그리고 님 글에 보면.. 민영화 금지 법제화 하겠다고 말한 대목도 잇으신데.. 이미 이래저래 핑계대고.. 법제화 안하려고 미루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못한다고 하는걸 믿는다구요? 정말 말장난을 즐기시네요?
정부가 정말 법제화를 할 생각이 있다면.. 신중하게 검토하고 방법을 모색한다음에..법적으로 장치를 마련하고 자회사 만들어서 하면 됩니다.. 철도노조도..민주당도.. 법제화만 하면 된다 했습니다.
문제는 아주 간단해요.. 자회사를 만들어서 경쟁한다는것 자체가 코미디란 생각을 합니다만..
어쨌든..민영화를 안하겠단.. 장치만 마련되면 됩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법인 설립하고 시작하면 됩니다.
장치마련은 이래저래 핑계대고.. 질질 끌면서.. 대화는 커녕.. 강경진압만 하면서.. 뭐가 그렇게 급해서 법인설립만 서두릅니까.. 정말 웃긴건요.. 그렇게.. 공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신념있으신분들이.. 그 말을 하는 와중에도..공기업에 낙하산 인사를 내려보내고 있습니다. 그냥 헛웃음만 나옵니다.
우산님이 알면 알수록 민영화를 말도 안된다는 이야기의 근거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전 알면 알수록 민영화라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아주 간단한 해결방법을 아주 어렵게 풀고 잇으니 말입니다..
그리고.. 귀족노조 운운하지 마세요.. 노동자는 6,7천 받으면.. 귀족소리를 들어야 하니..참 슬프군요...
경영자는 설사 낙하산일지라도.. 몇억 몇십억의 연봉을 받는데.. 성실하게 일하는 노동자는 6,7천 받으면 귀족소리를 듣고
노동자 취급을 못받아야 하는거군요.. 경영자가 아닌이상... 왜 그런생각을 하는지..참..
공기업의 경쟁력강화와.. 임금문제는 또다른 문제이고.. 문제가 있으면 해결하면 됩니다.
하지만. 마치 공기업의 부실과 부채가 마치 높은 노조의 높은 연봉만의 탓인양 매도하지 마세요..
정부가.. 공기업의 경영자가 잘못해서 생기는 부채는 한순간에 수조원씩 쌓입니다. 왜 그런것에는 분개하지 않으시는지..

폰이고 낼 출근해야해서 오늘은 이만 할께요. 모두 좋은 밤 되시길 ^^

뭐 가장 중요한건 정부의 순수성이 아닐까 싶네요..
말로는 당연히 민영화 하지 않겠다. 민영화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언제는 민영화 한다고 공언하고 진행했나요?
선진화나 다른말로 포장은 하지만 목적이 순수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신뢰가 가지 않는거죠..
인천공항만해도 7년간 서비스 세계1위에 돈도 잘 버는 공기업인데 왜 그렇게 못팔아먹어서 안달을 했을까요..
그냥 두기만 하면 알아서 나라에 돈 잘 벌어주는 기업인데?
다른 사업은 몰라도 국가 기반시설이라던가 필수 공공재의 경우에는 국가에서 운영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국가에서 운영하는건 국민들을 위해서 적자를 감수하고 하는거지만 (보통은 더 싸게 쓰는거죠)
민간기업이 주도를 하는 순간부터는 자신들의 수익창출이 목적이니..
그나마도 민간기업들끼리 경쟁하는 체재가 된다면 다행이지만
보통 그런 사업을 가져가는건 정부와 관련된 거대자본들이니 담합을 해도 솜방망이 처벌뿐이고
말로는 당연히 민영화 하지 않겠다. 민영화 아니다 이렇게 얘기하는데
언제는 민영화 한다고 공언하고 진행했나요?
선진화나 다른말로 포장은 하지만 목적이 순수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신뢰가 가지 않는거죠..
인천공항만해도 7년간 서비스 세계1위에 돈도 잘 버는 공기업인데 왜 그렇게 못팔아먹어서 안달을 했을까요..
그냥 두기만 하면 알아서 나라에 돈 잘 벌어주는 기업인데?
다른 사업은 몰라도 국가 기반시설이라던가 필수 공공재의 경우에는 국가에서 운영하는게 맞다고 보네요
국가에서 운영하는건 국민들을 위해서 적자를 감수하고 하는거지만 (보통은 더 싸게 쓰는거죠)
민간기업이 주도를 하는 순간부터는 자신들의 수익창출이 목적이니..
그나마도 민간기업들끼리 경쟁하는 체재가 된다면 다행이지만
보통 그런 사업을 가져가는건 정부와 관련된 거대자본들이니 담합을 해도 솜방망이 처벌뿐이고
1년에 1억도 못버는 것들끼리
고작 재산이라 해봐야 그저 몸뗑이뉠 집한채 있을똥 말똥한 놈들이
종부세 한번 내본적 없는 그지색기들끼리
서로 손까락질하며
저놈이 귀족이네 저놈이 머시네 하는걸
주머니 돈 좀 있고 권력좀 만지는 사람들이 굽어내려보면
얼마나 가소롭고 웃기고 기가차겠습니까
마치 길고양이들 노는데다가
먹고남은 닭뼈다구 하나 던져놓으면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거 구경하는거마냥
그런 기분이 들겁니다.
참재밋겠죠.
귀족소리 나오려면 연수입 십억이상에
자산 백억은 있어야죠..ㅎㅎㅎ
그정도 돈있으면 노조할까요??
귀족노조라.. 참 이름 잘 지었다 생각합니다.
낚기 좋게.. 낚이기 좋게...
저쪽은 이런거 참 잘만들어요....ㅎㅎㅎ
고작 재산이라 해봐야 그저 몸뗑이뉠 집한채 있을똥 말똥한 놈들이
종부세 한번 내본적 없는 그지색기들끼리
서로 손까락질하며
저놈이 귀족이네 저놈이 머시네 하는걸
주머니 돈 좀 있고 권력좀 만지는 사람들이 굽어내려보면
얼마나 가소롭고 웃기고 기가차겠습니까
마치 길고양이들 노는데다가
먹고남은 닭뼈다구 하나 던져놓으면
서로 물어뜯고 싸우는거 구경하는거마냥
그런 기분이 들겁니다.
참재밋겠죠.
귀족소리 나오려면 연수입 십억이상에
자산 백억은 있어야죠..ㅎㅎㅎ
그정도 돈있으면 노조할까요??
귀족노조라.. 참 이름 잘 지었다 생각합니다.
낚기 좋게.. 낚이기 좋게...
저쪽은 이런거 참 잘만들어요....ㅎㅎㅎ

놀아나는 거죠.

늘..이런 정치적 이슈가 포함된 파업이나.. 강경하게 맞서는 파업의 경우..
늘 개같이 떠들어 대는 소리가.. 귀족노조 아니겠습니까..
뭐.. 경영자들이야..지킬게 있으니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정말.. 같은 노동자 혹은.. 그정도 수준의 사람들이.. 자신보다 혹은 평균의 노동자 임금보다 많이 받는다고..
귀족노조라고 말하는건...정말.. 이나라에서 노동자는 못살고.. 뭔가를 얻으려면...피터지게 싸워야 하는 계층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꼬라지 아니겠습니다. 그냥 평균임금수준이나 받아야 노동자 입니까?
참 그 의식수준이 안타깝네요..
늘 개같이 떠들어 대는 소리가.. 귀족노조 아니겠습니까..
뭐.. 경영자들이야..지킬게 있으니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정말.. 같은 노동자 혹은.. 그정도 수준의 사람들이.. 자신보다 혹은 평균의 노동자 임금보다 많이 받는다고..
귀족노조라고 말하는건...정말.. 이나라에서 노동자는 못살고.. 뭔가를 얻으려면...피터지게 싸워야 하는 계층임을
스스로 인정하는 꼬라지 아니겠습니다. 그냥 평균임금수준이나 받아야 노동자 입니까?
참 그 의식수준이 안타깝네요..
민영화가 아닌데 민영화라 하는건 대체 누굴 위한거죠?
답답합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정말

그쵸.답답합니다..민영화가 아니라면..아니구나 생각하니..
민영화가 아니라고 말하면 민영화가 아닌줄 알아야 하는건 대체 누굴 위한건가요?
답답합니다. 저도..
민영화가 아니라고 말하면 민영화가 아닌줄 알아야 하는건 대체 누굴 위한건가요?
답답합니다. 저도..
구체적인 근거와 계획도 있는데 정부에서 말하니 그런가보다 하고 수긍하는줄 아시나봐요?ㅋ

구체적인 근거와 계획만 있으면 그런가 보다 하고 믿으시는가봐여?
문제는 간단해요.. 민영화못하게 법제화만 하면 됩니다..
그 구체적인 근거와 계획이 제 눈에는 그다지 타당성있게 보이지도 않습니다만..;
4대강할때도 나름의 근거와 계획은 있었습니다...정부에서 뭔가를 하는데 근거와 계획없이 할수 있는 사업이 어디 있습니까? ㅎㅎ 문제는 그걸 올바로 실천하고.. 실행할자들이 신념이 있고 정직하느냐의 문제에요..
민영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부가 하는말은 듣지도 않고..그냥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시는거 같죠..?
참.. 귀족노조와 함께 반대를 위한 반대란말 참..잘 먹히는 말인듯 합니다.
문제는 간단해요.. 민영화못하게 법제화만 하면 됩니다..
그 구체적인 근거와 계획이 제 눈에는 그다지 타당성있게 보이지도 않습니다만..;
4대강할때도 나름의 근거와 계획은 있었습니다...정부에서 뭔가를 하는데 근거와 계획없이 할수 있는 사업이 어디 있습니까? ㅎㅎ 문제는 그걸 올바로 실천하고.. 실행할자들이 신념이 있고 정직하느냐의 문제에요..
민영화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정부가 하는말은 듣지도 않고..그냥 무조건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시는거 같죠..?
참.. 귀족노조와 함께 반대를 위한 반대란말 참..잘 먹히는 말인듯 합니다.
자꾸 논점을 흐리시네요.
그래서 왜 ktx가 민영화인가요 그럼 설명해주세요 왜 민영화인지
그래서 왜 ktx가 민영화인가요 그럼 설명해주세요 왜 민영화인지

우산님은..왜 사람들이 민영화의 초석이라고 얘기하는지 조차도 안보시고.. 위에 장황한 말을 하신거군요..
위에 댓글에도 기사에도.. 커뮤니티에도 넘쳐납니다. 왠지 돌고돌아 다시 첨부터 시작하자..
이런 기분이군요.. 전..이만 총총 할랍니다.
위에 댓글에도 기사에도.. 커뮤니티에도 넘쳐납니다. 왠지 돌고돌아 다시 첨부터 시작하자..
이런 기분이군요.. 전..이만 총총 할랍니다.

민영화가 아니라면, 법적으로 만들라는데, FTA 운운하면서 못한다고 하지 않나요...
답답합니다....정말
답답합니다....정말

정부 "철도민영화 금지법, 韓·美FTA 위배"..野·노조 요구 일축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224152912103
이걸 자세히 읽어 보시고 어떻게 대답하실건지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1224152912103
이걸 자세히 읽어 보시고 어떻게 대답하실건지요?
주식을 정부에서 다 가지고 있고, 이걸 매도할 수 없게 해서 민간자본 유입이 안되는겁니다.
이사회 정관에서 그렇게 정해놓았고 법률을 수정하는건 위헌이라 수정을 못하는거고요.
헌법보다 중요하나요?
이사회 정관에서 그렇게 정해놓았고 법률을 수정하는건 위헌이라 수정을 못하는거고요.
헌법보다 중요하나요?

민영화가 되지 않는다는 확실한 무언가를 제시 한다면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지지할 수 있습니다. 자회사 설립도 현재 코레일 부채가 많아 지원을 받기 힘들어 나름에 꼼수이지만 자회사 자체로 외부에서 자금 지원을 받아 더 좋은 방향으로 운영 될 수 있는 기회라고도 생각하고요. 근데 전뒤집듯 쉽게 뒤집을 수 있는 환경에서 단 몇%의 국민들이라도 불안해 하고 반대 한다면 신뢰할 수 있는 무언가를 내놓는게 정부가 할일이죠. 그거 없이 그냥 내말 믿어라 믿어라 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민영화가 아니라면..공기업 개혁에는 동의를 합니다..
단..그게 노조의 임금문제만 족쳐서 될일도 아니고.. 낙하산 인사등..산재한 문제들이 많지 않습니까..
전반적인 개혁이 되야 할듯 하구요... 아마도.. 그렇게 한다한들..공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사업성의 한계로..
국민들이 요금을 상당부분 감당할 생각이 있지 않는한.. 적자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뭐 어차피 어떤형태로든..국민들이 부담해야 하는건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잘못된 정책과 사업... 그리고 특히나 뭔가 구린내가 나는 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부채와 적자는 끝까지 추적해서..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합니다.
단..그게 노조의 임금문제만 족쳐서 될일도 아니고.. 낙하산 인사등..산재한 문제들이 많지 않습니까..
전반적인 개혁이 되야 할듯 하구요... 아마도.. 그렇게 한다한들..공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사업성의 한계로..
국민들이 요금을 상당부분 감당할 생각이 있지 않는한.. 적자는 어쩔수 없다고 생각해요..
뭐 어차피 어떤형태로든..국민들이 부담해야 하는건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잘못된 정책과 사업... 그리고 특히나 뭔가 구린내가 나는 사업으로 인해 발생한 부채와 적자는 끝까지 추적해서..
댓가를 치르게 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세일즈외교 때 프랑스의 한 연설에서 프랑스 기업가들에게 큰 박수를 받으신 대목이 있습니다. 바로 철도 개방 부분이였습니다.

다른 부분은 몰라도, 철도를 포함한 공공부문을 외국기업에 개방하겠다고,
프랑스어로 연설해서 기립 박수를 받았다는 것을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죠..
프랑스 사람들이야, 자기나라에 이익이 될만한 일을 하겠다는 외국 대통령을 환영하겠지만요..
프랑스어로 연설해서 기립 박수를 받았다는 것을 자랑할 만한 일은 아니죠..
프랑스 사람들이야, 자기나라에 이익이 될만한 일을 하겠다는 외국 대통령을 환영하겠지만요..

지나가다가 우산11님께 하나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답변하신 내용중에....
==============
수서발ktx의 차량을 임대해주면 ktx는 차량 임대비로 수익을 엄청나게 얻을 수 있기때문이죠.
국민에게 실익이 없더라도 자체적으로 부채를 없앨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 아닙니까?
자세히 알면 알수록 ktx 민영화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는걸 알 수 있으실텐데요.
==============
내용이 있는데, 수서발 KTX차량에 대한 임대수익이 수서KTX 자회사를 안 만들었을때 벌 수 있는 1400억보다 많은건가요?
1. 많다면
많다면 수서발 KTX 자회사는 시작과 동시에 적자를 가지고 시작하는 기업이네요.
그러면 적자를 가지게 되는 그 회사는 2가지 방법으로 적자를 줄이겠네요. 가격을 올리거나, 인건비를 낮추거나,
가격이 오르면 국민에게 손해고 인건비를 낮추면 노동자들이 손해니, 월급이 줄어들까 걱정해 파업을 한다는데, 넌 지금도 많이 받으니깐 파업하지마! 라고 주장하시는건가요?
우산11님은 월급 100만원 받으시고 계신데, 90만원으로 줄인답니다. 근데 그쪽에서 88만원세대보다 무려 2만원이나 더 받는거니, 파업하면 불법이야! 라고 해도 수긍하시겠네요?
수긍을 못하신다면 이유가 궁금하네요. 100만원 받는 사람은 귀족노조가 아니라서? 그렇다면 귀족노조의 정의가 궁금합니다.
밤낮구분없이 더럽고 혹독한 환경에서 하루 18시간을 일해서 연봉이 3천만원이에요. 이 사람은 귀족노조입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심지어 출근도 안하는데 연봉이 2천 5백만원이에요. 이 사람은 귀족노조가 아닙니까?
2. 적다면
적다면 그 적은만큼의 매출이 모회사인 코레일이 떠안게 되는데... 안하면 100억 이익, 하면 100억 손해, 100억손해나니 뭔가를 해서 100억을 매꾸겠네요?
근데 애초에 분할안하고 뭔가를 해서 100억을 매꾸면 200억 매출증대가 되는데, 그렇게 하는게 상식선에서 더 이익이 아닌가요?
답변하신 내용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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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서발ktx의 차량을 임대해주면 ktx는 차량 임대비로 수익을 엄청나게 얻을 수 있기때문이죠.
국민에게 실익이 없더라도 자체적으로 부채를 없앨 수 있는 획기적인 방안 아닙니까?
자세히 알면 알수록 ktx 민영화는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는걸 알 수 있으실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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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있는데, 수서발 KTX차량에 대한 임대수익이 수서KTX 자회사를 안 만들었을때 벌 수 있는 1400억보다 많은건가요?
1. 많다면
많다면 수서발 KTX 자회사는 시작과 동시에 적자를 가지고 시작하는 기업이네요.
그러면 적자를 가지게 되는 그 회사는 2가지 방법으로 적자를 줄이겠네요. 가격을 올리거나, 인건비를 낮추거나,
가격이 오르면 국민에게 손해고 인건비를 낮추면 노동자들이 손해니, 월급이 줄어들까 걱정해 파업을 한다는데, 넌 지금도 많이 받으니깐 파업하지마! 라고 주장하시는건가요?
우산11님은 월급 100만원 받으시고 계신데, 90만원으로 줄인답니다. 근데 그쪽에서 88만원세대보다 무려 2만원이나 더 받는거니, 파업하면 불법이야! 라고 해도 수긍하시겠네요?
수긍을 못하신다면 이유가 궁금하네요. 100만원 받는 사람은 귀족노조가 아니라서? 그렇다면 귀족노조의 정의가 궁금합니다.
밤낮구분없이 더럽고 혹독한 환경에서 하루 18시간을 일해서 연봉이 3천만원이에요. 이 사람은 귀족노조입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심지어 출근도 안하는데 연봉이 2천 5백만원이에요. 이 사람은 귀족노조가 아닙니까?
2. 적다면
적다면 그 적은만큼의 매출이 모회사인 코레일이 떠안게 되는데... 안하면 100억 이익, 하면 100억 손해, 100억손해나니 뭔가를 해서 100억을 매꾸겠네요?
근데 애초에 분할안하고 뭔가를 해서 100억을 매꾸면 200억 매출증대가 되는데, 그렇게 하는게 상식선에서 더 이익이 아닌가요?
코레일에서 자회사 분리땐 차량임대비용 수입만 1년에 2000억 예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안만들었을때 1400억이니 만들어도 1400억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건 좀 무리가 있네요.
3천만원이 어디서 나온건진 모르겠는데요, 코레일 평균연봉 6500대입니다. 6500받고 연봉을 더 올려달라하니까 귀족노조 소리 듣는겁니다.
그리고 코레일 업무를 실제로 민간기업에 입찰로 개방하고있는데요 청소나 건물짓는걸 다 코레일에서 직접하다가 이번에 개방했습니다. 경영권과 철도관련 항목 말고요. 이러면 일자리가 늘어나니 민간기업에도 좋은것 아닙니까?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 이유가 듣고싶네요. 청소 외주 줬으니 민영화라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경영권은 코레일에 있는데 왜 자꾸 민영화라 하는분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http://m.hankooki.com/app/paper/pdfView.php?pdfKey=sk20131226A04&num=5
읽어보세요.
그리고 민영화 자체를 못된짓으로 규정하고 계신분이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물론 이번 코레일 자회사는 민영화가 아닙니다 ㅡㅡ;)
대표적인 사례가 대한항공입니다
그리고 안만들었을때 1400억이니 만들어도 1400억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건 좀 무리가 있네요.
3천만원이 어디서 나온건진 모르겠는데요, 코레일 평균연봉 6500대입니다. 6500받고 연봉을 더 올려달라하니까 귀족노조 소리 듣는겁니다.
그리고 코레일 업무를 실제로 민간기업에 입찰로 개방하고있는데요 청소나 건물짓는걸 다 코레일에서 직접하다가 이번에 개방했습니다. 경영권과 철도관련 항목 말고요. 이러면 일자리가 늘어나니 민간기업에도 좋은것 아닙니까? 아니라고 생각하면 그 이유가 듣고싶네요. 청소 외주 줬으니 민영화라고 생각하진 않으시겠죠. 경영권은 코레일에 있는데 왜 자꾸 민영화라 하는분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http://m.hankooki.com/app/paper/pdfView.php?pdfKey=sk20131226A04&num=5
읽어보세요.
그리고 민영화 자체를 못된짓으로 규정하고 계신분이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물론 이번 코레일 자회사는 민영화가 아닙니다 ㅡㅡ;)
대표적인 사례가 대한항공입니다

이런저런 문제를 떠나서 참 이해가 안되는게..
철도운영을 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큰 적자를 낼수 있는지 그것도 참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공무원들 싸잡아서 비난하기 싫지만 평소 공기업 공공기관 사람들 만나서 느껴본 바로는 이해가 갈만도 합니다.
자기 자리 지키기 바쁘고 발전은 없는...
철도운영을 하면서 어떻게 그렇게 큰 적자를 낼수 있는지 그것도 참 능력이라면 능력이네요..
공무원들 싸잡아서 비난하기 싫지만 평소 공기업 공공기관 사람들 만나서 느껴본 바로는 이해가 갈만도 합니다.
자기 자리 지키기 바쁘고 발전은 없는...

말장난에 넘어가면 안되죠.
민영화 아니라고 하지만.. 그리 따지면 인천공항도 그렇고 뭣도 다 민영화 아닙니다. 아주 교묘하게 말 바꾼거죠.
강성노조들의 움직임을 결코 반가지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정부 하는대로만 가면...
조만간 피보라인거죠. 인천공항도 철도도 의료도 민영화든 부분민영화든 되어봐야 아차..할껍니다.
아주 갑부 아니시면 철저히 반대하시는 것이 자신과 가족의 권익을 보호하고 제대로된 자기주장을 하는겁니다.
어어어어하다간 다 무너집니다. 늘 그래왔듯..
전 수백억 정도의 자산이 없는지라 민영화 반대고... 아주 미미한 시초점이 될 철도파업 관련도 결국 지지합니다.
게다가 대기업들의 방만 경영과 보이지 않는 비자금이나 족쳐도 박근혜느님이란 소리 들을껍니다. 그럴까요? 하하..
결코 안그러겠죠. 현 정권은 서민들? 안중에도 없습니다. 지금처럼 이래 주구장창 속아주는데 뭣하러 챙겨주겠습니까..
민영화 아니라고 하지만.. 그리 따지면 인천공항도 그렇고 뭣도 다 민영화 아닙니다. 아주 교묘하게 말 바꾼거죠.
강성노조들의 움직임을 결코 반가지만은 않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정부 하는대로만 가면...
조만간 피보라인거죠. 인천공항도 철도도 의료도 민영화든 부분민영화든 되어봐야 아차..할껍니다.
아주 갑부 아니시면 철저히 반대하시는 것이 자신과 가족의 권익을 보호하고 제대로된 자기주장을 하는겁니다.
어어어어하다간 다 무너집니다. 늘 그래왔듯..
전 수백억 정도의 자산이 없는지라 민영화 반대고... 아주 미미한 시초점이 될 철도파업 관련도 결국 지지합니다.
게다가 대기업들의 방만 경영과 보이지 않는 비자금이나 족쳐도 박근혜느님이란 소리 들을껍니다. 그럴까요? 하하..
결코 안그러겠죠. 현 정권은 서민들? 안중에도 없습니다. 지금처럼 이래 주구장창 속아주는데 뭣하러 챙겨주겠습니까..

지금 코레일 노사협상 한답니다..
다행 입니다..
다행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