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돼지님 오리위즈님 이하 모든 회원님들께 정보
군포돼지님 오리위즈님 이하 모든 회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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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군포돼지님께 사과부터 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오리위즈님께도 사과 드립니다.
오리위즈님과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을 수도 있지만, 당황스러우셨을 수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재밌는 해프닝으로 끝날 일을 제 가벼운 처신으로 기분 나쁜 사건으로 만들어버린 것 같아서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다른 회원님들께도 좋지 못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 지운아빠 드림
댓글 전체
제가 사과까지 받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 괜히 마감이후에 올려가지고 ㅠㅠ
아.. 괜히 마감이후에 올려가지고 ㅠㅠ
오리위즈님께도 사과 드리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앞으로 주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__) 이런장난 시작하지도 말아야 할것을.
지운아빠 님이 뭔가 오해를 하는거 같아서 그냥 넘어가려다 적습니다.
저도 남자가 주는 커피 따위 그다지 먹고 싶지 않아요.
글 확인하고서도 쪽지 같은거 제가 보내던가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개인이 진행을 하건 뭘하건 상품걸어놓고 장난식으로 진행한거래도
여기 전부 글쓰고 올리는 사람들 다 백수입니까? 자기 시간들 쪼개서 이런것도 있다고
보여주는 사람들 (저포함해서 말이죠) 성의 라는게 있는데 중간집계며 뭐며 기준이 어떠며
호들갑 떨다가 우승 대충 정해놓고 나서
아! 하고 괜찮은거 나오니까 그제서야
그래 이런게 우승해야 하는데 그동안 올린 니들꺼 우승주기 정말 아까워 식으로
대놓고 취소하면 다른분들 뭐가 됩니까?
지운아빠님 저보다 많이 벌어요? 남의 시간 아까운줄은 모릅니까?
내 시간이 지운아빠님 한테 별거 아닐지 모르겠는데 누군 안바쁘고 할짓없어서 스타일 붙여가며 글쓰나요.
같지도 않은 우승자 선정한게 맘에 걸렸는지 오리위즈님 글 제목에 [컨테스트-WINNER] 라고 붙여놓고
뭐가 어째요?
재선정? 취소?
+1 -1 집계 어쩌고 하다가 걍 취소하고 알아서 할거면 그냥 첨부터 내가 맘에 드는사람 선정해서 드리겠습니다
하고 못박던가.
애당초 화난 이유에는 커피 안줘서 라는 부분은 전혀 포함돼있지도 않았습니다.
오 이제보니 이게 훨씬 낫네요 이분도 커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도의 표현이라면 제가 화가 덜 났을까 싶네요.
사과 하려면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화났으니 달래줄께 우쭈쭈 라고 읊조리면 제가 더 화날거 같진 않으신지?
화가나서 확대해석한 부분도 많을겁니다.
"군포돼지님은 그럼 리자님이 쏘시는 걸로... ☞☜" 이런말 조심해서 하세요
내가 인정한 우승자는 오리위즈님이니 군포돼지님은 리자님이 알아서 쏘세요. 전 이렇게 받아들였습니다만?
각설하고 이런부분 다 알고 사과하신게 맞다면 사과 받아들이고 화 풀도록 하죠.
저도 남자가 주는 커피 따위 그다지 먹고 싶지 않아요.
글 확인하고서도 쪽지 같은거 제가 보내던가요.
그게 문제가 아니라 개인이 진행을 하건 뭘하건 상품걸어놓고 장난식으로 진행한거래도
여기 전부 글쓰고 올리는 사람들 다 백수입니까? 자기 시간들 쪼개서 이런것도 있다고
보여주는 사람들 (저포함해서 말이죠) 성의 라는게 있는데 중간집계며 뭐며 기준이 어떠며
호들갑 떨다가 우승 대충 정해놓고 나서
아! 하고 괜찮은거 나오니까 그제서야
그래 이런게 우승해야 하는데 그동안 올린 니들꺼 우승주기 정말 아까워 식으로
대놓고 취소하면 다른분들 뭐가 됩니까?
지운아빠님 저보다 많이 벌어요? 남의 시간 아까운줄은 모릅니까?
내 시간이 지운아빠님 한테 별거 아닐지 모르겠는데 누군 안바쁘고 할짓없어서 스타일 붙여가며 글쓰나요.
같지도 않은 우승자 선정한게 맘에 걸렸는지 오리위즈님 글 제목에 [컨테스트-WINNER] 라고 붙여놓고
뭐가 어째요?
재선정? 취소?
+1 -1 집계 어쩌고 하다가 걍 취소하고 알아서 할거면 그냥 첨부터 내가 맘에 드는사람 선정해서 드리겠습니다
하고 못박던가.
애당초 화난 이유에는 커피 안줘서 라는 부분은 전혀 포함돼있지도 않았습니다.
오 이제보니 이게 훨씬 낫네요 이분도 커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도의 표현이라면 제가 화가 덜 났을까 싶네요.
사과 하려면 제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그냥 화났으니 달래줄께 우쭈쭈 라고 읊조리면 제가 더 화날거 같진 않으신지?
화가나서 확대해석한 부분도 많을겁니다.
"군포돼지님은 그럼 리자님이 쏘시는 걸로... ☞☜" 이런말 조심해서 하세요
내가 인정한 우승자는 오리위즈님이니 군포돼지님은 리자님이 알아서 쏘세요. 전 이렇게 받아들였습니다만?
각설하고 이런부분 다 알고 사과하신게 맞다면 사과 받아들이고 화 풀도록 하죠.
변명 드리는 것보다는 재삼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가벼운 처신으로 마음 상하게 해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가벼운 처신으로 마음 상하게 해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그렇까지 기분나뻐하실 일인가요??
자유게시판에서 자유롭게 시간나는 분들이 참여해서 하면되는것이고요.
아무런 강제성도 없었습니다. 제가 볼땐 공식적인것도 아니었구요.
그런데 그런것 가지고 기분나뻐하시는모습이 보기엔 별로 좋아 보이진 않네요.
지운아빠님이 이랬다 저랬다 한것 좀 그렇다 치더라도 이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요.
자유게시판에서 자유롭게 시간나는 분들이 참여해서 하면되는것이고요.
아무런 강제성도 없었습니다. 제가 볼땐 공식적인것도 아니었구요.
그런데 그런것 가지고 기분나뻐하시는모습이 보기엔 별로 좋아 보이진 않네요.
지운아빠님이 이랬다 저랬다 한것 좀 그렇다 치더라도 이렇게 까지 할 필요는 없을것 같은데요.
남의 얘기는 늘 하기 쉬운편이죠
자기집 불나봐야 아 불나는게 정말 무서운 거구나 하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제기준엔 이런일엔 화가 많이 나는게 맞는거라 화를 낸거구요
위토즈님 기준은 저랑 다른가 보죠.
자기집 불나봐야 아 불나는게 정말 무서운 거구나 하고 느끼게 되더라구요.
제기준엔 이런일엔 화가 많이 나는게 맞는거라 화를 낸거구요
위토즈님 기준은 저랑 다른가 보죠.
다시 글을 추가했습니다. 논란이 재점화되지 않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99833
http://sir.co.kr/bbs/board.php?bo_table=cm_free&wr_id=999833
네 맞습니다. 개인마다 기준점은 다를수 밖에 없으니까요. 인정합니다.
군포돼지님의 기준에서 화가 날 상황이었다면 어찌 제가 뭐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사람들과 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 어떻게 혼자만의 기준으로만 살아가겠어요.
때론 대중적인 기준점에서 판단해야 할때도 있다고 봅니다. (저의 판단이 대중적인 판단이라고 확신은 못하겠네요.)
그러니 노여움 푸시고 가벼운 해프닝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군포돼지님의 기준에서 화가 날 상황이었다면 어찌 제가 뭐라 하겠습니다.
그러나 사람들과 같이 더불어 사는 세상(?) 어떻게 혼자만의 기준으로만 살아가겠어요.
때론 대중적인 기준점에서 판단해야 할때도 있다고 봅니다. (저의 판단이 대중적인 판단이라고 확신은 못하겠네요.)
그러니 노여움 푸시고 가벼운 해프닝으로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 다들 힘내시고 화푸세요 ㅎㅎ
오전에 화기애하더니 뭔일이 있었던 모양이군요. 자...릴렉스~!
무슨일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