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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 추억의 책장을 넘기며

천안함도 세월함도 장사하기 바쁘다 정보

천안함도 세월함도 장사하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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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군이란 놈들이...
장사하기 바쁘다.
조작질에 더듬거리기에.. 삽질에....
천안함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었고... 무고한 장병들은 죽어나갔고....
쿨하게 인정하긴 커녕 조작질이나 해대고...
세월함은... 더한 상황이다. 초기에 제대로 대응했어도 대형 참사는 막았을텐데...
선장 등 주요 승원들... 군 관계자.. 해운사.. 정부... 장비 지원 관련된 대기업들.. 뭣 하나 제대로 돌아간게 없다.
생존자들의 공통된 말 중 하나가 시키는대로 하지 않아서 살았다였다.


지금도... 방송국에선... 헛소리만 떠들어대고 있다 교묘하게...
솔직히 이미 늦은게 아닌가... 그리고 그나마 행할 수 있었던 것들... 할 수 있는 것들 마저 하지 않았다.
하고도 있지 않으며... 할 생각도 없으며.... 그런 와중에도 구급물자들 들어오는 길을 VIP 보안 목적으로 막았었다.
이게 인간들이 할 짓이냐...


손삽으로 파낼 수 있는 부분들도... 이제... 포크레인으로도 어찌 할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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